[2005.9.14.] 싸이월드 일기

오늘은 완전 STRESS

6시반에 퇴근하고,

5분간격이라는 마을버스를 30분 기다려서 탓더니..

극심한 교통체증…40분만에 학교 도착.

그리고.. 상봉역 간다는 272 버스를 40분가디려서 타서

50분만에 상봉역 도착.

나는 오늘 탓던 버스중 단… 5분만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아이구 다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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