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시나리오를 3명에게 보냈다. 그에게 직접 전해지지 않을 진실된 반응이 어떤 것일지 예상할 수 없었다. 어쨌든 이런 식으로 그냥 가겠다고 선언해버리면 가게 되는 것, 그는 그 힘을 믿어보기로 했다. 퇴고를 꼼꼼하게 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리기는 한데- 문학으로서 완성품이 아닌 시나리오에 한땀한땀 정성들일 필요가 없다고 자기위안했다. 다양한 변수를 수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그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한 호기심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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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에 하나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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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흥미로운 생각이에요. 시나리오를 여러 사람에게 보내보는 것이, 예상치 못한 피드백을 얻는 좋은 방법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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