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6.6.] 완전 여름날씨

열심히 하고 말고를 넘어서
우선 잠이 문제다!

“귀가 트이는 영어” 를 들으면 왜 이리 잠이 쏟아지는지.. 그 프로그램이 그리 지루한 것도 아닌데 나는 어느새 이불 위에서 뒹굴고 있다.

밥 먹고 바로 그렇게 자면 배 나오는데..
정말 배가 좀 나온 것도 같은 기분이다.

뱃살은 키우기는 쉬워도 빼기는 어려운 법인데

나같이 운동 기피적인 놈이
뱃살을 만들면 어찌할려고…ㅋ

내일은 차라리 먹기 저녁먹기 전에 자야겠다.
집에 오랜만에 전화도 한번 해보고..

이제 슬슬 규칙적인 리듬과 함께
내가 계획했던 것을 시행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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