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던킨도넛은 저렴하고 당 충전이 가능하지만 건물공용화장실을 열쇠받아서 가야하고 의자가 좀 불편하고
앤젤리너스는 넓은 매장이 장점이지만 가격이 싸지도 않고, 좀 지저분하고
스타벅스는 화장실이 매우 쾌적하짐만 의자가 좀 불편하고 환기가 잘 안되는지 좀 갑갑한 느낌이 들고
할리스는 매장이 좁은 스터디카페 같은 느낌이 들어버리고
투썸은 매장이 넓은데 화장실이 좀 상쾌하지 못하고
커피빈은 가격은 싸지 않은데 좌석이 넓고 적정한 밸런스가 맞는편
서로 장단점이 많은 이 카페들을 로테이션으로 돌려막기 하듯 전전하는 일상으로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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