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4.] 안디잔 다녀왔습니다

정말 다사다난 많은 일들이 있었고

오늘은 결국 낮부터 쓰러져서 새벽까지 잠을 자고 말았다.

캠프는 힘든만큼 느꼈던 바가 많았지만

지금은 정리해서 쓸 수가 없구나

나중에 써야겠다

지금은…

조금, 혼란스럽다

그냥 사진만 남기고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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