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주일을 남겨놓았네요
이번 주말은 외박이 가능한 주말이어서
같이 우즈벡에 가는 단원들끼리 롯데월드도 가고, 술도 퍼마시고 했습니다.
집에서 재우고 먼저 보냈는데
별로 할 것도 없고, 이제 이거 쓰고 출발하렵니다.
숙취로 인해…. 피곤해서…. 왜이리 귀찮은지 ㅋ
러시아어 수업은 우선 일단락됐고
웬만한 주요 일정은 거의 마무리 됐습니다.
이제 계룡산 한번 가고, 강의 몇개만 들으면 끝이네요.
강의는 의외로 꽤 괜찮은 것도 있어서, 그럭저럭 잘 듣고 있습니다.
잘 졸기도 하구요 ㅎ
교육이 다 끝나면
후기를
주차별로 우즈벡 블로그에 올려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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