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에 리뷰와 글을 써야지
쓰고 싶은 것들이 밀리고 밀려있다.
영화 “하녀” 리뷰도 쓰고 싶고
책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리뷰도 써보고 싶고, “달려라 아비” 도..
근래에 들었던 뮤지션들
“9와 숫자들”, “10cm”, “생각의 여름”, “성기완” 감상도 써보고 싶고
요즘 트위터의 핫 이슈 “할 수 있는자가 구하라” 의 감독 “윤성호”에 대해서도 주저리 해보고 싶고…
트위터에 대해서도 써보고 싶은데
시간과 상황이 넉넉하지가 않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예전에는 과제하고 그러느라 이것저것 쓰기라도 했는데
요즘은 뭐 쓸 일이 없으니… 글 쓰는 습관을 잃어버린 것 같아요.
집중력도 없어지고… 들어갔던 홈피도 계속 반복해서 보고
봤던 웹툰 ( “낢에게 와요” 강추! ㅋㅋ) 계속 반복해서 보고…
이러면서 짬짬의 시간을 흘려보내버리네요.
몇 가지만 더 정리되면
착한 청년으로 마음을 함 다잡아 볼게요 ~
PS : 웹디자인기능사 떨어졌음…. 아 ~ ~ ~ 천재도 실수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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