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5.23.] 복귀

복귀하였다.

언제나 복귀하는 마음은 우울한 마음.

내 우울한 마음을 위로하듯(?) 초소 안의 분위기는 또한 겉잡을 수 없는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진다… 는 것은 몸과 시간에 관련해서만 확고한 것인가 보다.

한 고비 지나가면 새로운 敵(적)이 생기니

언제나 긴장하며 앞으로 6개월을 보내야겠구나.

그래 받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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