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5.30.] 오랜만에 속 시원한 영화를 한 편 봤다.

초반부터 좀 거세서 좀 거부감이 들었던 게 사실이었지만…

내겐 너무도 좋았던 영화.

<숏버스>

그렇게 발칙하게 솔직한 영화는 아직 한국에서 결코 제작되지 못할 것이다.

그나마 들어보자면 영화 <거짓말> 정도?

그러니 한참 멀었지, 한참…

암튼 완전 좋았어.

OST 도 다운받았는 데

좀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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