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3.11.] 호일파마 했다!

완전 호일파마는 아니고 반호일이지만..

나름의 이미지 변신에 현재 만족하고 있다…

집에 오고나서 허기진 배를 채우고선,

사진 보정 때문에 시간 다 말아먹었지만,,,

아직까진 괜찮을꺼야.

내일 수업도 알아서 휴강해주는데 뭘.

그나저나 독어수업 2개만 들어서 정말 다행..

이렇게도 빡쎄다니 말이야…

…. 별로 써야 할 말은 없고,

그냥 오늘 머리 바꿔서, 기분이 왠지 들떴어 ㅋ

새로운 내가 되는 느낌?

그래도 숙제는 하고 자야지?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