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호일파마는 아니고 반호일이지만..
나름의 이미지 변신에 현재 만족하고 있다…
집에 오고나서 허기진 배를 채우고선,
사진 보정 때문에 시간 다 말아먹었지만,,,
아직까진 괜찮을꺼야.
내일 수업도 알아서 휴강해주는데 뭘.
그나저나 독어수업 2개만 들어서 정말 다행..
이렇게도 빡쎄다니 말이야…
…. 별로 써야 할 말은 없고,
그냥 오늘 머리 바꿔서, 기분이 왠지 들떴어 ㅋ
새로운 내가 되는 느낌?
그래도 숙제는 하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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