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별 것도 아닌 것이라도
기다리고 있다면 굉장히 두근두근 거리는구나
서울상경을 이제 일주일 앞두고 있는 것 같은데
왠지 모를 설레임?
사람들과의 만남..?
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우선 좋은 것은 부안을 뜬다는 것이다
음음음.
그런데 우선 남은 기간동안 집안일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 신세
왜 나는 왜 이렇게 관용이라는 것, 개념이라는 것도 잘 없을까
그냥 괜히 신경질이 난다.
더 침묵하게되고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생각도 그렇게 많이는 변하지 않은 것.
만족 불만족스러움을 떠나서
내게 조금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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