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이렇게 만들었지..
주변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멀어진 사람들도 있다.
가까워진 사람들도 있다.
그러면서도 나는 사람 많이 안다는 것에 기쁨만을 즐겼다.
멀어진 사람들에게 어색하지 않게 나를 만들고 싶다.
씨발! 내 이야기를 누구에게든지 울면서 털어놓고 싶다.
오늘, 혜진누나를 보면서 누군가를 위해준다는 것에 대하여 고마움을 느꼈다.
나는…
라스꼴리니꼬프의 독단성에 빠져 있진 않은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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