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nside

  • [2005.8.17.] 싸이월드 일기

    오늘 메일이 두통 왔다.

    나에게 어떤 앞날이 기다리고 있을까.

    다시 답변은 안왔다.

    2005-08-17
  • [2005.8.16.] 싸이월드 일기

    세미나 발제중..

    언제나 그렇듯 발제는 너무 어렵다…

    몇시 쯤 끝날까…..ㅡ.ㅜ

    2005-08-16
  • [2005.8.14.] 싸이월드 일기

    costco 대량 필름스캔

    주체를 못하겠네..

    당췌…..

    2005-08-14
  • [2005.8.13.] 싸이월드 일기

    사진 정리중..

    으헉 빡쎄다..

    2005-08-13
  • [2005.8.11.] 싸이월드 일기

    반신자유주의 선봉대에 다녀왔다.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2005-08-11
  • [2005.7.31.] 싸이월드 일기

    요즘은 몸이 좋지 않다.
    여름감기라니..

    고것 때문에 즐겁지 않다…

    아………….

    2005-07-31
  • [2005.7.28.] 싸이월드 일기

    FM4U가수는 역시 달라, 다들 잘하더군..

    2005-07-28
  • [2005.7.25.] 싸이월드 일기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것 같군.
    그래도, 집을 구한 여유로움이 있긴 하지만

    돈은 없고,
    이상한 우편물은 집으로 갈 것만 같고..

    젠장.

    2005-07-25
  • [2005.7.23.] 싸이월드 일기

    난 너무도 재회에 익숙하지 못하다.
    자주 보는 사람이라도 복도에서 만난다라면 손가락으로 콧잔등을 문지르겠지.

    웬지 모르게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 너무나 증오스러웠다.

    하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이 눈 돌리다가 눈만 몇번 마주쳤다.

    좀 있다가는..
    어색하게 내게 말걸어 주는 그 증오스러운 아이때문에

    난 그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한 감정을 느껴버렸다.

    미안하다.
    괴상한 내 습성때문에..

    2005-07-23
  • [2005.7.18.] 싸이월드 일기

    [고흥 거금도-고흥 소록도-거제 흥남-거제 덕포-거제 학동-거제 구조라-거제 문동-부산 다대포-부산 해운대-부산대-부안]

    지금은 부안
    내일은 서울

    2005-07-18
←이전 페이지
1 … 101 102 103 104 105 … 122
다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