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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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5.] 싸이월드 일기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단지 돈이 없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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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9.30.] 싸이월드 일기
이제 오늘 한시간 반 남았다..
그리고 오늘 끝나면 3일 남았다.
여기는 참 한심한 공간.
나는 내 할일이나 해야지..
지금은, 태그 암기중…;;
자격증이라도 딸 수 있을까 하는 마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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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9.14.] 싸이월드 일기
오늘은 완전 STRESS
6시반에 퇴근하고,
5분간격이라는 마을버스를 30분 기다려서 탓더니..
극심한 교통체증…40분만에 학교 도착.
그리고.. 상봉역 간다는 272 버스를 40분가디려서 타서
50분만에 상봉역 도착.
나는 오늘 탓던 버스중 단… 5분만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아이구 다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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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9.8.] 싸이월드 일기
점프하는 사진을 계속 보다보니
매달려 있는 거 같아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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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9.2.] 싸이월드 일기
돈은 그냥 그냥 날라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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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8.29.] 싸이월드 일기
안면도 엠티 갔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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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8.22.] 싸이월드 일기
부안이다..
내일 올라갈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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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8.17.] 싸이월드 일기
오늘 메일이 두통 왔다.
나에게 어떤 앞날이 기다리고 있을까.
다시 답변은 안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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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8.16.] 싸이월드 일기
세미나 발제중..
언제나 그렇듯 발제는 너무 어렵다…
몇시 쯤 끝날까…..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