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nside

  • [2006.8.6.] 싸이월드 일기

    예전에는 참 일기를 열심히도 썼구나.

    할 일이 없어서 다이어리에 적힌 모든 일기를 읽어보았다.

    오랜만에 옛날 기분내는 셈 치고 길게 길게 적어야겠다.

    ————————————————–

    더운 날들

    한때 비도 왔건만 더운날들인건 분명.

    더위에 지쳐서 결국 또 피씨방에 왔다.

    정말 피씨방과 패스트푸드를 많이도 가는구나.

    제주도심방황이 내일로 막을 내린다

    자금사정과 더위에 지쳐서 막 돌아다니지도 못했다.

    그래도 그 중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제주경마장!

    승률같은것 하나도 안보고, 천원 한번 오천원 한번 걸었는데 오천원짜리를 맞췄다… 최종 사천원의 소득이! 맛들이면 안되니 일찍 나와주고~ 길조라고 생각하련다.

    내가 세상의 중심이 안되리라는 법이 어디있어.

    맨 땅에 누우면 세상에 중심에 누워 있는 것 같은 기분인데..

    그렇게 감수성과 희망과 망상을 품고 20대를 보내련다

    2006-08-06
  • [2006.5.27.] 싸이월드 일기

    내가 여기 왜있지

    허무맹랭하다..

    조급한 마음.

    뭐라도 긁적이고 다음에 보면 지금의 기분이 느껴질까?

    돌아가자.

    2006-05-27
  • [2006.4.21.] 싸이월드 일기

    지금으론 안돼

    2006-04-21
  • [2006.3.4.] 싸이월드 일기

    내일 복귀.

    3박 4일동안은 전부 잊은듯 지낸것 같아.

    웬지 다시 돌아가면 시간이 빨리 갈것만 같아.

    그래 긍정적인 생각으로 돌아가자! ㅎㅎ

    2006-03-04
  • [2005.11.20.] 싸이월드 일기

    싱숭생숭..

    2005-11-20
  • [2005.11.12.] 싸이월드 일기

    나의 피로는 잠으로 해결한다!

    18시간 취침정도야 기본이지~ ㅋ

    2005-11-12
  • [2005.10.31.] 싸이월드 일기

    시작하자!

    2005-10-31
  • [2005.10.22.] 싸이월드 일기

    바쁘기 직전!

    지금은 한가~

    2005-10-22
  • [2005.10.17.] 싸이월드 일기

    요즘은 이가 시리다..

    언제 낫는거지.. 젠x

    2005-10-17
  • [2005.10.10.] 싸이월드 일기

    치과에 다녀왔다..

    엄청나게 아푸다…ㅜㅜ

    200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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