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6.] 요새

수. 밤 12시 퇴근

목. 밤 12시 퇴근

금. 밤 11시 퇴근

그래도 행사 전에는 잘 되려나 해서…. 스트레스를 좀 받았었는데

정리할 것은 많지만 – 스트레스는 별로 없다~

그런데 피곤하긴 좀 피곤하네 –

그래서 새로운 건수 같은 게 들어와버리면 –

헉. 이란 신음과 귀차니즘이 쏟아진다.  호호호

이번 주말에 워크숍 정산, 현지적응훈련 경비신청, 현지적응훈련 안내책자, 일시귀국 승인신청, 귀국보고 이것까지만 잘 하면

뭐 어느 정도는 한가해지리 –

그러면 스카이스캐너 나 검색하고 놀아야지 –  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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