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7.] 장동건과 고소영이

뭐 어쩌든지 말든지! 그게 나랑 뭔 상관이란말이냐!

우체국 아저씨에게 문 앞에 두라고 했던 택배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는데!!!!!

문 앞의 장충동 할매보쌈 스티커만 어른거리고 있어

그걸 친히 내 현관문에 붙이신 분이

의심이 가긴 하지만………

아………

어쩌겠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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