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nside
작성자
in"의 한국어 번역은 "안"입니다.
본 것 또 보고, 본 것 또 보고…
하는 싸이버릇 때문에 홧김(?)에 비밀번호를 나도 모르는 것으로 바꿔 버렸었다….
한 한달동안 잠잠했지??
그때는 컴퓨터하는 시간도 무엇인가 하겠다는 의지로 가득 차 있었건만…
웬지 주변 사람들에게 무책임한 것도 같고
어떻게들 사나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복귀!
다시 염탐꾼으로 돌아가 볼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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