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06

뭔가를 써야한다는 생각으로 들어왔는데 마음이 복잡하고 심란해서 뭐부터 써야될지 모르겠다-

계속 뭔가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책무를 겹겹이 두른 시간들

결국은 체력문제로 귀결되는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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