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그런데로 괜찮은 곳으로 구한 것 같습니다.
같은 기수중에서 제 집이 제일 작은 것 같지만…
(한 친구는 과장하나 없이 24평 정도 되는 집을 구했답니다.)
그래도 서울에서 살던 집에 비해선 훨 좋군요.
위치도 좋고, 깨끗하고… 뭐 이런저런 아기자기함이 있다고 할까요?
이제 곧 방학이라 시일내에 수업을 할 것 같지는 않군요.
최소한 3개월은 더 있어야 수업을 시작할 것 같아요.
이제 막 독립 아닌 독립을 한 지라
하루는 장보러 가고
하루는 청소하고
하루는 인터넷 설치하고
그러고 있네요.
하하~ 인터넷을 설치하긴 했습니다.
다만, 종량제라 한달에 3기가 밖에 못쓴다는 사실.
파이어폭스로 플러그인으로 광고도 이미지도 전부 차단시킨채 쓴다지만…
이미 전 오늘 220메가 짜리 동영상을 업로드 하고 말았는걸요 ㅋㅋ
매일 인터넷을 쓰긴 좀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Djinside 만은 자주 업데이트 할 겁니다!
꼭, 파워블로거가 될테야 !! ㅋㅋ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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