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3.] 거의 끝나갑니다

이제 일주일을 남겨놓았네요

이번 주말은 외박이 가능한 주말이어서

같이 우즈벡에 가는 단원들끼리 롯데월드도 가고, 술도 퍼마시고 했습니다.

집에서 재우고 먼저 보냈는데

별로 할 것도 없고, 이제 이거 쓰고 출발하렵니다.

숙취로 인해…. 피곤해서…. 왜이리 귀찮은지 ㅋ

러시아어 수업은 우선 일단락됐고

웬만한 주요 일정은 거의 마무리 됐습니다.

이제 계룡산 한번 가고, 강의 몇개만 들으면 끝이네요.

강의는 의외로 꽤 괜찮은 것도 있어서, 그럭저럭 잘 듣고 있습니다.

잘 졸기도 하구요 ㅎ

교육이 다 끝나면

후기를

주차별로 우즈벡 블로그에 올려보도록 하지요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