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5.9.] 오늘은 영화 한편을 찍었다

영화라기 하기 좀 거시기 한 제목조차 없는

대략 1분짜리 영상이 될 것이었는데

내가 남자배우역할을 맡았다

만인이 나의 카메라울렁증을 인정하였고

1분짜리 영상을 찍는데, 대략 4시간이 걸렸다.

즐거웠다

내가 연출할 순서가 되면

나는 어떻게 할까?

하는 기대반 걱정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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