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7.] 스왈로우여 나를 위로하라

처음으로 외부에서 페이를 조금 주고 촬영감독을 써봤는데

나중에 어두워져서 어떻게 된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노출 엉망이어서 밝았다가, 어두워졌다가 엉망에

촬영컷에 우리 장비들 찍혀버리고

포커스도 그리 적절하지 않고

조명은 또 왜 그렇게 쳤는지…

미칠 노릇이다.

빨리 편집해보고 싶으나

속상한 마음에 편집을 할 수가 없다….

아아~

스왈로우여 나를 위로하라 ㅠㅠㅠㅠㅠㅠㅠ

스왈로우 3집은 진정 감동이니….ㅠㅠㅠㅠㅠㅠㅠㅠ

PS: 회계를 내보니 이번 촬영 때 쓴 돈이 대략 135만원을 넘었다… 물론 P2 카드 포함 가격이니, P2 카드 빼면 대략 50만원 정도….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