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nside
작성자
in"의 한국어 번역은 "안"입니다.
전쟁은
가장 약한자를 죽이고가장 강한자의 배를 살찌우기 때문에
어떠한 명분이라도해선 안되는 것, 같다
이해관계보다사람이 우선이 돼야 하는 건상식논리면서도자주 잊혀지는 것, 같다.
그런데피랍사태로 파병 철회했던 한국이란 나라는또다시 미국의 환영(?)을 받으며아프간에 또 파병을 한다지?
이놈의 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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