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 반딧불의 묘를 봤다

전쟁은

가장 약한자를 죽이고
가장 강한자의 배를 살찌우기 때문에

어떠한 명분이라도
해선 안되는 것, 같다

이해관계보다
사람이 우선이 돼야 하는 건
상식논리면서도
자주 잊혀지는 것, 같다.

그런데
피랍사태로 파병 철회했던 한국이란 나라는
또다시 미국의 환영(?)을 받으며
아프간에 또 파병을 한다지?

이놈의 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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