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3.18.] 오랜만이야

오늘도 피곤해서 길게 쓰지는 못하는데..

요즘 일상, 처음 서울 때에 너무 한가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조금 시간이 부족하단 생각이 자꾸 드는군.

하고 싶은 게 너무 많고

마음에 걸리는 것도 너무 많고

해야 할 것 같은 것도 꽤 있네…

빡세, 빡세다… 복학생!

이것저것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데, 아직은 좀 뿌듯한듯.

이것도 다 부질없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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