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nside
작성자
in"의 한국어 번역은 "안"입니다.
오늘도 피곤해서 길게 쓰지는 못하는데..
요즘 일상, 처음 서울 때에 너무 한가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조금 시간이 부족하단 생각이 자꾸 드는군.
하고 싶은 게 너무 많고
마음에 걸리는 것도 너무 많고
해야 할 것 같은 것도 꽤 있네…
빡세, 빡세다… 복학생!
이것저것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데, 아직은 좀 뿌듯한듯.
이것도 다 부질없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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