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 방황.
나는 인터넷의 유목민.
그래도 오늘 집청소도 하고, 운동도 하고
보건소에서 검사도 받고
음… 또 스크립트도 아주 쪼끔 하고… 막 그랬다.
이제 당장 지금이! 3월이다
바로 복학생이 되는 것.
수업을 듣는다는 것.
다시 동아리방에 앉아있게 된다는 것.
막상 내일같지가 않는
너무 오랜만에 일이다….
근데 기분은 왜이리 처참하지?
내가 계속 미루고 있는
‘그 일’ 때문인가?
또 자학하긴, 쳇
방황. 방황.
나는 인터넷의 유목민.
그래도 오늘 집청소도 하고, 운동도 하고
보건소에서 검사도 받고
음… 또 스크립트도 아주 쪼끔 하고… 막 그랬다.
이제 당장 지금이! 3월이다
바로 복학생이 되는 것.
수업을 듣는다는 것.
다시 동아리방에 앉아있게 된다는 것.
막상 내일같지가 않는
너무 오랜만에 일이다….
근데 기분은 왜이리 처참하지?
내가 계속 미루고 있는
‘그 일’ 때문인가?
또 자학하긴, 쳇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