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7.5.] 구질구질한 날씨 같으니…

장마철… 지금 만나러 갑니다 에서는 참, 예쁘게도 묘사해두었던데

겪어보는 기분은 참 구질구질하군..

잘 때 못자고
깰 때 못깨고

그래도 몇가지 성과는 운전면허러냐?

후~~~~

구질구질…. 사람들과의 대화가 필요한 것인가?

나랑 싸우는 일인데, 왜 이렇게 어려울까?

연약한 사회적 존재..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