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nside
작성자
in"의 한국어 번역은 "안"입니다.
장마철… 지금 만나러 갑니다 에서는 참, 예쁘게도 묘사해두었던데
겪어보는 기분은 참 구질구질하군..
잘 때 못자고깰 때 못깨고
그래도 몇가지 성과는 운전면허러냐?
후~~~~
구질구질…. 사람들과의 대화가 필요한 것인가?
나랑 싸우는 일인데, 왜 이렇게 어려울까?
연약한 사회적 존재..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