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름다운 찜통더위
여름을 가장 좋아하긴 하지만
느닷없는(사실 제주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더위가 꽤나 힘든게 사실.
거기에 요즘은 생활패턴 바꾸기도 힘에 겹다…
독서시간도 확! 줄고, 독일어는 쳐다보지 않은 지 오래되었으며, 영어만 간신히 할려고 하나..
규칙적인 것도 아니고..
모디아도 켠 지 오래되었고..
4명근무라는 힘든 점도 있지만..
이건 아니라고 봐.. 오늘은 필살의 의지로 10시쯤에 자 보겠다!
비가 온다 했는데 아주 그냥 쏟아져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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