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5.27.] 잠

어제 그리고 그제
잠을 많이도 잤다

그래서 오늘은 참았다

그 대신 거의 아무것도 못했다.
낮에 독일어 공부를 좀 하긴 했으나 저녁 이후로는…
거의 수다를 떨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함이 옳으리라

글도 안 쓰고
책도 안 읽었다

그래 오늘은 잠 참은 적응기간이라고 치자
내일부터가 진짜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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