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오늘 마음이 흔들렸다.
무엇을 해야 할지를 말이다.
정보품 관련 특품을 기왕이면 취득하고 싶은데…
찾다보니 국제품 특품 기준이 토익 850점 이상임을 알았다.
나는 바로 지난번 점수가 790이니 60점만 올리면 되지 않을까 하는 거만한 생각이…ㅎㅎ
지금와서는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일들을 많이 하자!
라는 생각이지만…
구체적인 일정 계획표가 없으니 오늘도 책을 그리 많이 읽지 못하고 잠이나 퍼자고..
이제 일정한 생활리듬이 쭉 유지될 것이니 어서 짜야지. 부지런한 생활 계획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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