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5.] 이제 이거 쓰고

나는 삶의 한가운데라는 책을 읽을 것이다.

빌려놓고 이게 며칠째이냐…

컴퓨터는 아무래도 꺼야겠지?

근데 이러다가 너무 이른 시각에 잠들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낼 일찍 일어나기에 하겠지만 ㅋ

07년 성탄절은 뭐 이렇게도 평범하게 간다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