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nside
작성자
in"의 한국어 번역은 "안"입니다.
나는 삶의 한가운데라는 책을 읽을 것이다.
빌려놓고 이게 며칠째이냐…
컴퓨터는 아무래도 꺼야겠지?
근데 이러다가 너무 이른 시각에 잠들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낼 일찍 일어나기에 하겠지만 ㅋ
07년 성탄절은 뭐 이렇게도 평범하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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