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6.19.] 싸이월드 일기

독문과 종강파티를 갔다..술을 많이 먹어서 내일 어찌될까 … 흑~

독문과 참……

단지 내가 초면의 사람들을 어색하게 대할뿐..

나는 무엇을 위해서
누군가를 시기하고 누군가에게 알려지려고 할까.

멍청한 것아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