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보정 작업의 목적?!
1) 촬영상의 실수를 보완
2) Match Cut – 장면의 연속성을 위함. 제일 중요한 건 배우의 스킨톤.
3) Look – 화면의 느낌을 만들어 주는 것 (1,2번은 기본적인 것이고 3번은 미학적인 부분에 해당)
* 기본적인 색보정 순서
1. 노출과 색상 중엔 노출(밝기) 보정을 먼저 한다.
– Waveform을 보면서 (정확한 모니터와 계측기가 없으니깐)
– Lift : 어두운 영역, Gamma : 중간 영역, Gain : 밝은 부분 / Offset : 일률적인 밝기 조정
– 어두운 영역을 먼저 작업해서 블랙을 맞춘다. 블랙 잡아주는 것만 해도 샤프니스가 사네~
2. 밝기 보정 후엔 색보정에 들어가기!
– 기본적으로 RGB, 색상 Hue, 채도 Saturation, 밝기 Luminance 를 가지고 한다.
* 피벗은 컨트라스트 변화의 축
– Vectorscope를 보면서 보색관계에 유의하고, 작품에 맞게 색보정
( 빨간색을 빼고 싶어서 반대편으로 했더니, 보색이 됐어 ㅠㅠ 사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어)
* Secondary 색보정
1) 특정한 색을 지정하여 부분 색보정 : Qualifier
– 지정된 색을 선택할 수 있으며, 움직이는 것도 트래킹 하지만 주변의 다른 유사색도 함께 색보정됨
2) 특정한 영역을 지정하여 부분 색보정 : Power Window
– 사각형, 원과 같은 도형 및 다각형
3) 키프레임 Key Frame
– 키 프레임을 누르고, 시작점을 지정해주면 그때 키프레임이 형성된다.
– 위치 및 색상까지 다양한 키프레임 형성이 가능.
– Dynamic Keyframe : 동적인 키프레임, Static Keyframe : 정적 키프레임
– 모션트래킹 : 정보를 분석해서 트래킹을 함
* Grab still : 현재 색보정한 설정을 저장해서 다른 컷에도 똑같은 설정값을 적용할 수 있음.
* 버젼 : 같은 컷에서 다른 색보정 설정값들을 적용해서 서로 비교할 수 있음.
*Primary 와 Log
프라이머리가 일반적이면서, 각 영역이 겹치면서 주된 영역을 주는 거라면
로그는 겹치지 않는 부분들이 있으며, 필름 스캔한 것에 쓰면 적합해서 대부분의 현 영상에는 맞지 않음
* Shift + D : 보정효과 전후 비교할 수 있음.
* 모든 효과의 초기화 Color 의 리셋 얼 그레이드 앤 노드
- 플래그(G키)와 마커
- Ctrl + Alt + A : 오토 컬러
- View – Ctrl + F : 시네마 뷰 / 전체화면으로 보기
- J K L : 뷰어 플레이 숏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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