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nside
작성자
in"의 한국어 번역은 "안"입니다.
문화생활을 한 지 너무 오래되었는데..
내 좋아하는 가수 권나무와 최고은이 합동으로.. 그것도 대형 극장이 아닌 24명 한정으로 하는 마이크 없는 공연을 보는 영광을 누렸다.
가수와 관객석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서로 민망해하기도 했지만… 팬으로선 이것보다 좋은 기회가 어디 있으랴!
그 영광을 동영상으로 찍어버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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