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공부

  • [샷바이샷] 색계

    •  상상마당 촬영미학 수업 내용을 단순 요약하였음

    이안의 레퍼런스

    • 맥스필드 Max Field 의 회화

    :: 블루와 옐로우가 섞이는 느낌

    • 북유럽 밤풍경 오로라

    :: 색이 프리즘처럼 섞이고 퍼져나가는 느낌

    • Henri Rousseau 회화의 순수한 느낌

    :: 회화 자체가 갖고 있는 순수한 느낌

    영화 전체 컨셉

    • 영화가 크게 홍콩과 상해 두 지역으로 나뉘는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홍콩은 상해보다 채도가 조금 더 높고, 홍콩의 마작 게임이 주로 이뤄지는 공간은 초콜릿 톤으로 저채도 외부환경과 별개로 향락이 벌어지고 있는 고유의 공간성을 드러내고 있다
    • 극중 남녀가 감정이 짚어질수록 채도가 높아지는데, 극중 여자주인공은 호박색, 남자주인공은 퍼플블루를 캐릭터 색깔로 잡았다.
    • 극중 남녀 성행위에서 각 캐릭터가 지니고 있는 고유의 색이 어떻게 섞이는지 유심히 관찰해 볼 필요가 있다.
    • 영화가 느와르 영화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리 어두움을 많이 쓰진 않았다. 그 대신 저심도로 표현을 감춤으로써 느낌을 나타내고 있다.

    양조위 등장하는 씬

    캐릭터의 첫 등장씬은 캐릭터가 어떤 인물인지 설명해야한다. 여기서 양조위의 직업이 자신의 동족을 고문하는 친일파이고, 모든 사건은 양조위의 이 직업때문에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캐릭터 설명이 불가피한다. 보통 이럴 경우 그의 업무공간 한 쪽에서 고문받고 있는 인물들이 으악으악! 하고 있고, 처참한 모습 같은 것을 설명적으로 보여주기 쉬운데 색계에서는 그러한 부분들이 전혀 등장하지 않으면서도, 알게끔 한다. 어떻게? 단순한 업무 대화와 멀리서 들려오는 신음소리 따위로. 하지만 직업 설명은 뭐 그렇다 쳐도 캐릭터 성격은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고문씬이 나와준다면 아, 저 냉혹한 인물이구나.. 하고 느낌을 줄 수 있는데…

    빛과 양조위의 행태를 통해서 캐릭터의 성격을 알게끔 한다. 첫번째 캡쳐가 양조위의 첫등장씬인데, 탑에서 내려오는 조명때문에 양조위의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앞으로 걸으면서 스치듯 보여지는 정도로 감추어져 있다. 중간에 대화때문에 잠시 뒤를 돌아보는 것도 있는데 그것도 완전히 몸을 트는 것이 아니라 고개만 살짝 틀어서 얼굴을 감출수 있을만큼 감춘다. 얼굴이 보이지 않으니 음흉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그 이후 양조위가 탄 차를 엄호하는 경비들, 집에 들어갈때도 빠른걸음으로 휙 가버리고 들어가자마자 커텐을 친다. 이 모든 게 양조위는 뭔가 음흉한 인물이고 공공의 적 같은 일을 하고 있구나 하고 알게끔 한다.

    대학생들의 공작 의기투합

    연극에만 몰두하던 대학생들이 친일파 처단이라는 음모를 짜고 의기투합하는 씬이다. 누가 들으면 안되는 이런 은밀한 이야기를 할 때는 종종 폐쇄된 공간, 어두침침한 공간에서 하기 마련인데 그렇게 하질 않았다. 그들이 연극을 하는 대학생들이라는 캐릭터를 살리기 위함이었을까… 어쨌든 극장 2층 좌석에서 음모를 짜는 그들. 어떻게 은밀한 공작을 펼치고 있는 느낌을 부여했을까

    빛이다. 창가에서 빛이 들어오고 있는데 인물의 얼굴에 닿는 빛이 거의 없다. 보통은 입체감 있는 비쥬얼을 위해 인물 얼굴에 조명을 인위적으로라도 설정하나, 여기선 은밀한 느낌을 위해 과감히 빛을 인물 얼굴로부터 배제하였다.

    탕웨이와 양조위의 첫 만남

    Lust.Caution.2007.Uncut.720p.BluRay.DTS.x264-sisco.mkv_20151026_004132.250

    탕웨이의 시점샷에 들어온 양조위는 눈이 가려져 있다. 차량 창문 프레임에 의해서도 가려졌지만, 거기다가 썬글라스까지 썼다. 서로의 눈 마주침이 없는 첫 만남.

    탕웨이에게 성적인 훈련을 요청

    탕웨이가 집에 돌아왔을 때, 유일한 여자인 동료 친구는 뭔가 말할 것 있는 것처럼 탕웨이의 방을 찾는다.

    Lust.Caution.2007.Uncut.720p.BluRay.DTS.x264-sisco.mkv_20151026_005122.625

    하지만 아무것도 말하지 못하고, 담배만 피다가 만다. 그리고 좀 지난 뒤에… 그 친구가 탕웨이에게 성관계 어떻게 하는 지 아느냐고 묻는다. 여기에서 대사로 저기 말이야… 뭐 이런식으로 뜸을 들이지 않아도, 탕웨이의 등장 전에 동료들끼리 – 아니 이렇게 해야하지 않을까 뭐 그런 얘기를 설명적으로 나타내지 않고도 앞의 뜸들인 타이밍이 한번 있었기 때문에 그게 이해될 수 있다.

    탕웨이-호박색, 양조위-퍼플블루 색의 엉킴

    https://youtu.be/JMAKxC9_Er4

    가학적인 성관계 후다. 관객들은 다들 아… 여주인공 어떡해… 하는 마음가짐일 것이다. 그런 마음가짐을 잘 읽은 듯, 인위적인 무빙으로 인물에게 들어간다. 여기서 풀샷에서 바로 클로즈업으로 여주인공을 잡을 수 있겠지만, 인위적인 무빙을 통해.. 그 움직임을 기다리게 만들고 호기심을 자극한다. 왜냐하면 그 호기심 끝에 나타는 것이 여주인공의 반전의 미소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탕웨이의 옐로우가 가미된 빛이 다리 부분에 닿는다. 얼굴까지 미치지 못하면서, 이 성관계가 감정없는 행위였음을 나타낸다. 그런데 밖은 푸르스름하다. 양조위의 색이다. 이 색의 대비는 쌩뚱맞게 따라오는 창문 인서트샷에서 더 선명하게 부각된다.

    위의 숏은 집에서 이뤄지는 두번째 성관계.  낮이지만 다른 사람이 볼까 커텐을 쳐두고 은밀하게 이뤄지는 성관계이기 때문에 별도의 외부 빛이 닿지 않는 조건이다.

    그럴 때는 미술로 색을 낸다. 커텐은 옅은 호박색 및 그린계열 그리고 이불의 퍼플색. 둘의 몸 움직임에 따라 저 색들이 묘하게 얽힌다.

    Lust.Caution.2007.Uncut.720p.BluRay.DTS.x264-sisco.mkv_20151026_011112.578

    세번째이자 영화 속에서 둘의 마지막 성관계.  이때는 조명이 들어오는데 현식적으로 말인 안되게 퍼플 계열의 조명과 그린 계열의 색이 뒤엉켜있다.

    보석가게. 조직원들이 양조위를 암살하기로 한 장소이자, 탕웨이가 변심하는 중요한 공간이다.

    보석가게는 2층으로 되어 있는데, 1층 2층 다 노란색 벽지에 텅스텐 계열의 조명으로 가득하다. 이것은, 탕웨이의 색… 탕웨이를 비롯한 조직원들이 양조위를 암살하기 위한 계략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게 주인이 하나씩 꺼내놓는 보석들. 첫번째 꺼내는 보석. 호박색. 두번째것은 옅은 호박색. 세번째것은 거의 투명에 가까운 것. 뜻밖에 튀어나온 보석들을 보고 탕웨이는 얼이 빠져 멍하니 있으니, 가게 주인은 이게 밀당인 줄 알고 그녀에게 특별한 보석을 꺼내 보여준다.

    purplek

    바로 양조위의 색- 퍼블블루 보석이 박혀있는 반지.  그리고 탕웨이는 이 반지를 택한다.

    이 반지를 찾으러 간 날, 양조위를 암살하기로 약속했던 바로 그 날이다. 동요하던 탕웨이. 반지를 앞에두고 자기가 택한 이 반지 예쁘냐고 양조위에게 묻는다.

    그러자 양조위는 반지에는 관심없다고 한다. 다만, 반지를 낀 탕웨이에게만 관심이 있다면서

    Lust.Caution.2007.Uncut.720p.BluRay.DTS.x264-sisco.mkv_20151026_011647.156

    위의 캡쳐 사진처럼 보일듯 말듯한 웃음을 보여준다. 영화 색계에서 처음으로 보이는 양조위의 밝은 모습.

    이 미소 때문일까… 탕웨이는 양조위에게 도망가라고 속삭인다…

    색계의 엔딩

    https://youtu.be/y1hMR0yu45o

    양조위의 부하 직원들은 이미 탕웨이를 비롯한 공작원들의 동태를 파악하고 있었다.

    양조위가 왜 그것을 자신에게 일찌감치 보고하지 않았느냐고 하자

    양조위와 공작원들 간 관계를 믿지 못하여서라고 답하는 부하직원… 양조위 또한 그쪽 무리와  연이 있는 건 아닐까 하고 신뢰받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무리수를 둘 수는 없는 노릇… 양조위는 사형 결정을 내린다.

    부하직원은 양조위가 자기 것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그 퍼플블루 반지를 책상위에 내려놓고 나가는데..

    나무 책상 위에서 반지가 참 오랫동안… 흔들흔들 거린다…  이것은, 바로 양조위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집에 돌아온 양조위. 이전에 커텐을 닫고 하는 조심성을 보이지 아니하고 커튼을 열어젖히고 휙 들어와서는… 빈 방을 찾는다.

    바로 탕웨이가 묵었던 그 방의 엔딩씬. 위 동영상의 것과 같다.

    참담한 심정의 양조위는 절제된 빛 꾸부정하게 침대위에 앉고, 그의 커다란 뒷모습 그리고 거울에 비친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가 어떤 표정을 띠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지 않다… 그게 제일 두드러지는 것은…

    방을 나간 후다… 10시 종이 치고… 머뭇하면서 방을 나가는 양조위…  그의 직접적인 감정을 드러내고자 했다면, 침대를 다시 뒤돌아보며

    한없이 슬퍼하는 양조위의 표정을 잡아주며 끝맺음을 맺었을 것이다…. 그런데… 색계의 엔딩에서는…

    그가 멈춰서 뒤돌아보고 있음을 그림자를 통해서만 보여줬다….

    그 엄청난 감정의 얼굴을 관객 스스로들 만들어보라고,,,  남겨두었다.

  • 일러스트레이터

    • 인터페이스
      • 키보드  X  누르면 전경색/후경색 우선 순위가 바뀜
      • 단위 변환은 자(Ctrl + R)로 해놓고 나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해서 변경할 수 있어
      • Ctrl + Y 로 하면 윤곽선만 볼 수 있어
      • 이동 툴을 더블클릭하면 무브창이 열려
      • Ctrl + shift + D : 투명도 확인할 수 있는 격자모양으로 보여줌.
      • 컨트롤을 누르면 잠시 선택툴로 돌아가서 사용할 수 있어 (가장 최근에 사용한 선택툴을 활용할 수 있음)
    • Recolor Artwork
      • 옵션 바의 회전 동그라미 또는 Edit > Edit Color > Recolor Artwork
      • 쇠사슬 클릭해서 연결시킨 상태에서  Hue를 변경함
    • Path Finder
      • 2개 이상의 오브젝트를 가지고 조절하는 것
      • Object > Path > Outline Stroke
    • 도형그리기
      • alt + shift + 드래그 하면 중앙부터 도형을 그릴 수 있어.
      • 모서리 둥근 사각형, 곡률, 다각형, 별의 꼭지점 개수는 방향키로 조절
      • 별의 뚱뚱도는 드래그하는 와중에 컨트롤 키로 조절할 수 있음
      •  Ctrl + F 는 제자리 복사.
      • 스마트가이드 (Ctrl + U) :  맞춰주는 가이드
      • Ctrl + F(제자리 복사) 후 Alt + Shift 로 중앙 유지하면서 정비례 유지해서 변형
    • 패스
      • 오브젝트 패스 애버리지 : 열린 패스 끝점 두개의 중간지점 찾아주는 것.  Ctrl + Alt + J
      • 조인 : 두 패스를 합쳐서 닫힌 패스로 만듬 Ctrl + J
      • 열린 패스 그리고, 다시 새로운 패스 그리려면, 컨트롤 눌러 선택툴로 바구고 빈 공간을 클릭.
      • 포물선으로 그릴 수 있는 데까지를 점 찍고, 나아가는 방향으로 뻗어내
      • 알트를 누르면 컨버트 툴로 바뀌고, 핸들을 한쪽만 조절할 수 있어
      • 핸들 있는 패스를 알트 누르면 핸들이 없어짐.
    •  스케일
      • 알트 누르면 크기 조절 와중에 복제 처리가 가능, 기준점을 이동시킬 수 있음, 수치 정확하게 입력해서 변형할 수 있어
      • 기준점을 옮길때, 알트를 누르면서 기준점을 옮기면 기준점 이동하고, 수치 입력하는 스케일 옵션 가능해져.
      • 더블클릭해서 옵션 창에서 스케일 스토르크 앤 이펙트를 체크하면, 스트로크 굵기도 비율에 따라 줄어 (바운딩 박스 크기 조절에도 영향 미침)
      • 프리트랜스폼  Ctrl + Shift + Alt 를 누르고 조절하면 비율대로 조정이 가능해
    • 스포이드
      • 스포이드 툴을 그냥 하면, 필 컬러와 스트로크 컬러 속성이 모두 붙여넣기 되는데 Shift 를 누른 상태에서 선택하면 활성화 된 컬러만 적용됨.
    • 패턴
      • 스와치 라이브러리의 패턴. 패턴 라이브러리에서 볼 대 라지 썸네일 뷰로 크게 보기
      • 단색이나 그라디언트는 패턴 등록 되나, 패턴이 적용된 오브젝트는 패턴 등록을 할 수가 없음
      • 스와치로 집어넣었던 패턴을 바깥으로 드래그하면 거내짐.
      • 바탕이 있는 패턴을 적용할 때. Appearance 창에서  Fill 아이템 선택하고 쓰레기통 옆 신규 버튼 복사해서 Fill 카피본을 만들어둬서. Fill 레이어의 순서를 지정하면 됨.\
      • 패턴의 크기 조절 scale 툴을 선택하고, 키보드의 ~ 선택하면서 드래그하면, 오브젝트 크기가 아닌 패턴의 문양의 크기가 조절됨.
      • 스케일 툴 더블클릭해서 패턴 활성화 하면, 오브젝트 크기를 수정할 때 같은 비율로 패턴 크기도 조정됨.
    • 브러시
      • F5 누르면 부르서 창 열고 닫기
      • 더블클릭해서 Edit Selected Path 체크하면 하던 걸 수정할 수 있어
      • 사용자 정의 브러시 만들기에서 컬러리제이션을 조정
      • 브러시 순서를 바꾸고자 한다면, 브러시 옵션 클릭하고 플립
      • Expand Appearance. 브러시 적용한 선이 패스로 바뀜
      • 모서리 둥글게 효과 Distort >> Pucker & Bloat
      • 브러시 팔레트에 패턴 브러시에 체크하고 오케이
    • 블렌드
      •  Ctrl + Alt + B  블렌드 만들기, Ctrl + Shift + B  블렌드 해제하기
      • 패스로 블랜드 동선 만들어줬을 때, 패스의 핸들 길이가 블랜드 개체의 간격을 설정
      • 블렌드로 만들어주고  expand 하면 패스로 변환하는 효과
    • 마스크
      • 소스와 오브젝트 같이 선택하고 오른쪽 마우스 눌러 메이크 클리핑 마스크
      • 마스크 만든 다음 소스 위치 변경은 옵션 바에서 에디트 모드 2개가 있음.  또는 더블클릭해서 그룹 편집모드에서 수정도 가능
      • 여러개 오브젝트에 마스크 만들려면… 컴파운드 패스. 여러개 오브젝트를 한 세트로 묶어줌.
      • 오패시티 마스크는 소스 위에 그라디언트 두고 트랜스패런시 팔레트에서 화살표버튼 눌러서 메이크 오패시티 마스크로 만들어 줌
    • 메쉬
      • 단축키는 U. 필컬러가 있는 오브젝트에만 적용할 수 있음.
      • 클릭하면 메쉬 포인트 및 라인 생김. alt 누르고 메쉬 포인트 선택하면 메쉬 포인트 제거
      • 메쉬를 한번이라도 적용한 오브젝트는 메쉬 오브젝트로 변형되어 스토르크 컬러를 적용할 수 없음.
      • 메쉬와 패스파인더(쉐입빌더), 그라디언트는 함께 쓸 수가 없음.
      • 메쉬는 메쉬 포인트에 색상을 넣는 것. 포인트를 지정하고 색상을 선택해 적용\
      • 메쉬는 포인트와 포인트 사이에 중간색을 만들어 줘.
      • 메쉬의 수정을 위한 조절은 메쉬툴로 메쉬 포인트를 이동할 때 Shift 를 누른 상태로 이동하면 메쉬 포인트만 이동할 수 있음. Shift 키로 메쉬를 이동하게 되면 핸들이 서로 양보하기에 꼬일 염려가 적음.
      • 오브젝트 > Create Gridient Mesh (메쉬포인트 개수를 지정해서 만들 수 있음)
      • offset path :: 스트로크를 적용할 수 없으므로 동일 사이즈의 오브젝트를 생성해, 거기에 스트로크를 생성
    • Envelope Distort
      • Warp  여러가지 스타일 중 선택 Mesh 색상이 아닌 모양만 매시. 메시 포인트 조절해서 적용.
      • top distort. 2개의 오브젝트를 선택하고 위에 있는 데에 들어가게 함. 꼭 겹치게 배치할 필요는 없어.
      • 릴리즈는 해제하는 것.
      • 틀이 아닌 내용물의 속성(색깔)을 변경하고 싶으면, 옵션바에서 에디트 모드를 변경해서 할 수 있어.
    • Type
      • 글씨 입력 종료는 Ctrl + Enter
      • Area Type Option 에서 다단설정이 가능. 가터는 단 사이 간격.
      • 글씨가 오브젝트 피해서 쓰이는 경우 : 오브젝트 위에 두고, 글씨 밑에 두고 같이 선택하고 Object 의  Text Wrap 설정하면 돼.
      • 오브젝트의  Path 안에  offset path 하면 간격 유지 상태에서 줄여지는 것
      • 이펙트와 브러시 효과는 익스팬더 어피어런스
      • Type on a Path 에서  Option 에 Flip 하면 글씨가 뒤집혀
    • Live Trace (CS6 부터  Image Trace 로 명칭변경)
      •  Tracing Option 의 프리셋에 심플트레이스/Ignore White (흰색 날라감)와 컬러단계 정도를 자주 사용함.
      • 리샘플 적정 조절.
    •  가우시안 블러는 오브젝트보다 오버 사이즈로 효과를 주는 반면, 페더는 오브젝트 경계 안에서 흐림 효과를 줌.
    • 오브젝트의  Path > Clean UP >  점, 칠없는 도형, 글자없는 텍스트 영역
    • 나이프 툴을 활용하면 면을 자를 수 있는데 , 선택을 하고 잘라야만 선택한 오브젝트만 잘림. 아무것도 선택 안하면 지나가는 모든 오브젝트가 잘림.
    • 탬플릿 레이어 : 잠겨잇는 고스트 같은 것. 작업 레이어를 탬플릿 레이어 밑에다 두고 작업.
    • Ctrl + Shift + W
    •  줄 맞추기와 간격 맞춰 세우기
      • 기준 세우기 : 여러개 선택한 후, 기준만 한번 더 선택해서 굵은 선택으로 표시나게
    • 컨트롤 세미콜론 : 기준선 감추기
    • 플레이스 한 사진은 링크만 걸린거라, 포함시켜저장하려면  embed  를 해줘야.
    •  라이브페인트
      • 라이브페인트에서 shift 누르면 브러시 모양으로 바뀌면, 선을 선택해서 바꿀 수가 있어
      • 라이브페인트 작업하다가 패스 추가하려면 merge를 해줘야함 (옵션바나 메뉴에 있어)
      • 라이브페인트 갭 옵션에서 허용 갭을 설정할 수 있어
      • Expand 하면 색상을 떨어트려 나오게 할 수 있어
      • 라이프페인트 하던 중에 알트룰 누르면 스포이드로 바뀌어
  • [샷바이샷] 노예12년

    상상마당 촬영미학 수업 내용을 단순 요약하였음

    영화 전체 컨셉

    •  마치 다큐처럼 : 화려한 앵글, 눈에 두드러지는 조명이 배제한 정직한 샷.
    •  보여주기보다 체험되기에 주안점을 둔 것으로 보임
    •  가장 기본적인 영화문법으로 롱테이크로 찍어서… 관객이 스토리를 따라가기에 바쁘게 하지 아니하고, 충분히 느끼게 만듦
    •  풀샷은 망원으로 인물 타이트는 광각으로 찍어서.  인물을 나타낼때도 항시 배경과 같이 존재하는 인물을 설정했으며, 풀샷은 망원으로 찍으면서 화각이 좁고, 피사체간 거리감을 좁혀서 인물이 배경안에 갇힌 느낌을 주었다.
    •  그토리 진행에서 공간이 변경될 때, 공간 변경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아서,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불안감을 느끼게 함
    •  인서트가 많은 편이나, 통상적으로 인서트는 씬의 시작에서 설명하는 인서트를 주곤 하나, “노예12년”은 상황이 끝났을 때 인서트를 활용한다.
    • 커버리지 샷이 없고, 컷이 심플한 편.
    • 화면비율은 2.35:1 이며, 필름으로 찍혀져 있음.

    공간의 이동

    첫번째 컷은 워싱턴씬의 마지막 컷이다.

    사기꾼들이 주인공에게 워싱턴에게 제의하고, 그럴듯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샷 다음으로 이어지는 것은

    차창 밖 풍경, 워싱턴 도시 전경샷 혹은 기다란 달리샷이 아니라.. 심플하게 마차 안에서부터 내리는 주인공이다.

    새로운 공간에 도착했다는 것은, 주인공이 워싱턴 풍경을 둘러보는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한다.

    공간적 설명샷들이 제한해서 긴장감을 조성했는데… 이는 노예로 팔려갈 때 더 극대화 된다.

    https://youtu.be/HtyEyCIFNgQ

    워싱턴에서 마차로 이동하고, 배에 타고 또 어디론가로 가는데…

    이 공간 이동에서 공간에 대한 설명샷이 거의 없다.

    관객은 제한된 정보로 인해 주인공과 흡사한 체험을 하게 되고 긴장감을 갖고 보게 된다.

    그리고, 배경음악의 리듬감은… 자연스럽게 배의 수레바퀴 그리고 삽질하는 소리 (후에 인서트로 삽입된다) 로 연결된다.

    앞으로 굴러들어오는 수레바퀴는 위압감을 주고, 그 뒤로 수평선이 보이는 광활한 바다가 보이기에 아- 주인공이 정말 멀리도 팔려가는구나 하고 걱정하게 된다.

    풀샷은 망원으로, 타이트 인물샷은 광각으로

    12 Years A Slave 2013 1080p BRRip x264 AC3-JYK.mkv_20151102_214038.93712 Years A Slave 2013 1080p BRRip x264 AC3-JYK.mkv_20151102_214121.250

    망원은 화각이 좁고, 피사체간 거리감이 가까워지고, 심도가 얕다.광각은 화각이 넓고,  피사체간 거리감을 형성하고, 심도가 두텁다

    통상적으로는 타이트한 인물샷을 잡을 때 망원을 쓰고, 와이드한 샷을 잡을때 광각을 쓰지만 노예12년은 이를 반대로 했다.

    그래서 광각으로 인물샷을 잡기 때문에 인물을 크게 보여주기 위해선 그 만큼 인물에게 다가가야만 하고, 화각이 넓기에 인물 단독이 아닌 배경이 항상 걸릴 수밖에 없다.

    망원으로 배경을 잡기 때문에 화각이 좁아 답답한 느낌을 주고, 피사체간 거리감이 가까워져서 인물이 도드라지지가 않고 배경과 붙어 보인다.

    관객으로 하여금 노예가 되어버린 주인공을 체험하기 위한 전략이면서 이는 주인공이 도망갈 수 없는 그런 구속된 느낌으로 인도한다.

    저 목매달기 씬에서 목매달린 주인공 뒤로 각자 일을 하는 인물들이 꽤 인상적인데… 이는 누구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임을 드러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시선으로 목매달린 주인공을 비춰줌으로써, 이게 단순히 무심해서 그런게 아님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흑인여자의 타이트샷은 광각으로 잡으면서 정황 묘사까지 수행하면서, 카메라가 가까이서 흑인여자를 비춰서 체험하기를 더 강하게 요청하는 듯하다.

  • [샷비이샷]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상상마당 “촬영미학” 수업 내용을 단순 요약 정리함

    영화 전반

    • 영화 중간중간에 주인공이 연설을 하는 샷이 꽤 많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청중들의 모습은 꼭 광신도의 모습을 연상하게 한다. 이 시대의 새로운 종교란 돈이 아닐까 하는 물음을 던져주고 있다.
    •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이 영화에는 특수효과가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디지털 작업이 어울릴 수도 있겠지만 이 영화 또한 필름으로 작업하였다. 한 인물의 전기영화로서는 일종의 질감이 필요했던 게 아닐지.
    • 영화는 아나몰픽 렌즈로 찍어서 특유의 왜곡과 소프트한 효과를 노리고 있다.
    • 영화의 첫 시작이 4:3 비율로. 일반적으로 TV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인물 다큐멘터리와 같은 느낌이며 화질도 일부러 떨어트리고 있다. 전기영화의 시작임을 미리 예상할 수 있다.

    월스트리트 첫 입성 – 낯선 주인공의 심경

    the.wolf.of.wall.street.2013.720p.brrip.X264-havc.mkv_20151024_153601.906

    주인공의 월스트리트 첫 입성 샷. 주로 보여지는 배경을 광각으로 잡았으며, 시점샷은 망원으로 잡곤 했다. 설명적인 샷 대신에 자연스럽게 무빙을 따라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색온도가 다양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주인공 눈에 비춰진 월스트리트의 총천연색 공간이자 주인공의 낯섬과 혼란을 표현하려 한 것.

    창문밖은 블루톤이고, 실내는 옐로우 톤이 가미된 백색계열인데- 이는 일반적인 촬영에서 실내에 색온도를 맞추면 자연스레 색 온도가 높은 바깥이 푸르스름하게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안에 텅스텐 조명을 설치하고 밖 백광으로 두고 백광에 맞춰놓고 색보정을 했다. 보통의 작업과 반대로 했기에 색이 더 혼탁해져서 주인공에 비춰지는 월스트리트를 더 혼탁하게 만듬.

    돈의 흐름을 표현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주인공이 월스트리트에서 돈 벌면서 승승장구(?) 하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돈이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장면이 제한적이다. 실로 막대한 돈을 벌었다고 나래이션에는 나오는데, 현찰없는 금융시대에 주식 거래를 주로 하는 회사의 특성상 현찰을 노출시킬 수가 없는 것. 그렇다면 비쥬얼을 주 매체로 하는 영화는 이것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빛을 재료로 해서 돈을 표현했다.

    the.wolf.of.wall.street.2013.720p.brrip.X264-havc.mkv_20151024_153647.250
    the.wolf.of.wall.street.2013.720p.brrip.X264-havc.mkv_20151024_153712.906
    the.wolf.of.wall.street.2013.720p.brrip.X264-havc.mkv_20151024_153731.265
    the.wolf.of.wall.street.2013.720p.brrip.X264-havc.mkv_20151024_153811.781
    the.wolf.of.wall.street.2013.720p.brrip.X264-havc.mkv_20151024_153843.484

    첫번째 씬은 주인공이 공황위기에서 실직하고, 월스트리트도 아닌 외곽 변두리의 어떤 업체를 찾아갈 때이다. 주인공이 문을 열고 회사로 들어가보면 막상 그다지 어둡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바깥에서 볼 때는 시꺼멓다. 이런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돈을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주인공의 업무환경이 매우 환해진다. 번쩍이는 통유리 건물을 뽐내는 금융회사로 거듭나기 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순차적인 광량으로 조절하고 있다.

    잊었던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빛으로 표현

    the.wolf.of.wall.street.2013.720p.brrip.X264-havc.mkv_20151024_162456.625
    the.wolf.of.wall.street.2013.720p.brrip.X264-havc.mkv_20151024_162521.703
    the.wolf.of.wall.street.2013.720p.brrip.X264-havc.mkv_20151024_162556.140

    약쟁이가 다 된 주인공. 깨어보니 비행기 좌석이 묶여있는데 왜 묶여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아 옆에 앉은 친구에게 성화다.  친구가 얘기해주는 것에 따르면 비행기에서 두번째 컷과 같은 난동을 부렸던 것.  이 사실을 듣기 전과 들은 후를 창 밖에서 비치는 햇살로 표현하고 있다.

    성화부릴 땐 첫번째 씬처럼 비행기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이 그의 얼굴에 반 이하로 비추고, 친구가 말해줘서 다 생각이 나서는 빛이 얼굴 전체를 다 비춘다. 몰랐던 사실에 대한 앎을 빛으로 표현한 것인데 이게 작위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것은 빛이 비행기 운항에 따라 자연스럽게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하기 때문에.

    마약에 빠진 환각상태의 표현

    https://youtu.be/j5IN5k5s7I0

    고속촬영으로 환각상태를 표현.  평소 그냥 스쳐지나보낼 수 밖에 없는 빠른 움직임을 느리게 보여주면서, 형태를 바라볼 수 있게 된다. 특히 물 입자 같은 것들.

    https://youtu.be/0HLXeA0TUes
    • 스텝프린팅(영화는 1초에 24프레임이 찍힌다. 스텝 프린팅이라는 것은 1초당 24프레임으로 찍힌 필름에서 프레임 수를 16프레임, 8프레임등으로 줄인 다음, 그 줄인 프레임을 반복적으로 복사해 24프레임으로 늘리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즉, 동작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동작이 반복됨으로써 툭툭 끊기는 느낌을 주는 것이다. 동시에 프레임수가 늘어가기 때문에 일종의 슬로 모션 효과를 주면서 인물이 느릿느릿 움직인다)
    • 계각도촬영(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해서 빛 번짐 효과를 내는 것)
    https://youtu.be/_NrcMSy1IPE
    • 전화부스에 비춰지는 왜곡된 얼굴에 이어 입으로부터 눈으로 올라가는 극단적인 클로즈업에서 일그러트리는 효과를 주었다.
    • 쓰러질때 몸에 카메라를 부착하는 바디캠을 활용해 사람은 고정되고 배경이 변해서 완전한 주관적 효과를 주고 있다.
    • 줌아웃트랙인은 인물 사이즈는 타이트로 들어가면서 공간은 멀어지게 함으로써 공간과 인물을 분리시키고 있다.

    몰락의 순간

    the.wolf.of.wall.street.2013.720p.brrip.X264-havc.mkv_20151025_013910.187

    마약에 취해 뇌성마비까지 겪고, FBI 수사는 숨통을 쥐어오는 순간. 지인들이 은퇴를 할 수밖에 없다고 얘기하는 샷. 주인공이 돈을 벌면서 밝아지고 샤프한 느낌을 주는 샷들로 몰아가다가, 이 몰락의 순간에는 일부로 고감도 필름으로 찍어서 소프트한 효과를 줬다.

    상품화된 여성

    https://youtu.be/T0oNHfvfNMc

    여기서 이 여성은 걸음걸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왜냐면 카메라와 함께 달리로 미끌어지고 있기 때문. 걷고있지 않기에 마치 디스플레이된 고급 상품처럼 느껴진다. 내용에서 돈으로 여자를 사는데 그 중에 최고급품이다 라는 맥락과 딱 맞아 떨어진다.

  • [샷바이샷]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https://youtu.be/W4ed8ITuh0c
    • * <내러티브를 위한 촬영설계> 수업에서 공부했던 내용입니다.

    씬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살인자와 피해자의 간격을 점점 좁히면서 위기감을 조성하고 있다.

    ck-nocountry.mkv_20151020_121429.593

    POV. 추격하고 있다는 것을 무전 사운드를 통해 정보전달.

    ck-nocountry.mkv_20151020_121458.265
    ck-nocountry.mkv_20151020_121511.406
    ck-nocountry.mkv_20151020_121519.984
    ck-nocountry.mkv_20151020_121527.250

    가스통이 바닥에 부딪치는 사운드를 통해 긴장감 조성

    창문을 내리면서 경계가 허물어지고 더 압박감을 느낄 수 있음

    ck-nocountry.mkv_20151020_121558.531
    ck-nocountry.mkv_20151020_121611.312

    POV. 클로즈업샷 등장으로 위압감을 줌

    ck-nocountry.mkv_20151020_121638.609
    ck-nocountry.mkv_20151020_121658.828
    ck-nocountry.mkv_20151020_121710.234
    ck-nocountry.mkv_20151020_121713.125
    ck-nocountry.mkv_20151020_121718.500
    ck-nocountry.mkv_20151020_121724.031
    ck-nocountry.mkv_20151020_121745.203

    씬을 정리해주는 와이드 샷

    샷이 넓어지면서 쓰러지는 움직임이 더 크게 느껴짐

  • [샷바이샷] 이창

    https://youtu.be/BsarN95xFbo

    * <보이지 않는 컷의 정복> 수업 내용 정리

    Rear Window.1954.XviD.AC3.2CH_CD2.avi_20151020_225210.343

    쏘월드의 발자국 소리가 날때, 인위적인 부감샷으로 충격효과를 주며

    제프가 받는 심리적인 압박감을 표현

    Rear Window.1954.XviD.AC3.2CH_CD2.avi_20151020_225336.656
    Rear Window.1954.XviD.AC3.2CH_CD2.avi_20151020_225315.156
    Rear Window.1954.XviD.AC3.2CH_CD2.avi_20151020_225327.140
    Rear Window.1954.XviD.AC3.2CH_CD2.avi_20151020_225336.656

    문 밑 POV 를 타이트하게 따기 위해서 인물도 같은 급으로 타이트하게 다가감

    Rear Window.1954.XviD.AC3.2CH_CD2.avi_20151020_225522.828
    Rear Window.1954.XviD.AC3.2CH_CD2.avi_20151020_225526.625

    음영 속에서 쏘월드의 물음에 대답하지 않는 제프로 인해 긴장감 형성

    쏘월드의 질문이 나오는 타이밍이 점점 짧아진다.

    이차이 전체적으로 훔쳐보기/보여주기 에 관한 영화였는데, 클라이막스에서는 음영으로 과감한 생략을 보여줘 강조효과가 생긴다.

    Rear Window.1954.XviD.AC3.2CH_CD2.avi_20151021_012409.031
    Rear Window.1954.XviD.AC3.2CH_CD2.avi_20151021_012438.437
    Rear Window.1954.XviD.AC3.2CH_CD2.avi_20151021_012454.921
    Rear Window.1954.XviD.AC3.2CH_CD2.avi_20151021_012459.578
    Rear Window.1954.XviD.AC3.2CH_CD2.avi_20151021_012503.703

    2 관점의 POV 만으로 다가가는 쏘월드의 서스펜스 효과

    히치콕은 저 패턴을 반복해서 사용하면서도, 둘의 거리가 가까워지므로

    샷 사이즈를 점점 타이트하게 다가가면서 서스펜스를 만들었다.

    Rear Window.1954.XviD.AC3.2CH_CD2.avi_20151021_012747.578
    20151021_005148.mp4_20151021_012832.437
    20151021_005148.mp4_20151021_012840.406

    액션씬에서는 풀샷에서 동작을 보여주고, 타이트샷에서 반응을 보여주는 패턴을 활용

  • [오재미동 강의] 이석준 촬영감독

    •  이 글은 이석준 촬영감독의 강의내용을 요약하였음
    • DP (Director of Photographer) – 오퍼, 개퍼
    • DI 업체 “시네메이트”
    • CJ Powercast 란 CGV 중앙 서버가 있으며, 여기에 상영작을 올려두고, 각 극장은 여기서 다운받게 해 배급받는 시스템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 오토바이에서 구르는 장면 : 무술감독이 카메라를 든 사람이 직접 구르는게 가장 자연스럽다고 하여, 바닥깔고 조감독이 구름
      • 세탁기 안에 갇힌 장면 : 세탁기 문짝만 떼어낸다음… 안 쪽에 갇히게 하였음. 문짝에 물은 묻혔지만 물이 올라오는 것은 CG
      • 줌아웃하면서 멀어지면서도 계속 집들만 나오다가 이정현 웃는 모습 나오는 장면 : 원래 콘티는 패닝 정도였지만, 빽빽한 집들을 보고 감독이 아이디어를 짠 것
      • 불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은 특수효과팀
      • 의사의 합성은 조금 작위적인 티를 더 내고자, 속도를 일부러 틀어서 합침
  • 애프터이펙트 공부중

    • 컴포지션 : 폴더 개념
      • 뉴 컴포지션 Ctrl + N, 컴포지션 세팅 Ctrl + K
      • NTSC(29.976fps), PAL(25fps), FILM
      • 새 컴포지션 만들 떄, 시간보다 프레임 권장
      • 컨트롤 누르고 프레임 누르면 초로 바꿀 수 있으며, 숫자치면 거기로 타임라인 이동
      • 프리 컴포즈 Pre-compese : Ctrl + Shift + C 오브젝트를 묶기
    • 타임라인 패널 (좌)
      • 자물쇠 옆 동그라미는 그것만 보이도록 하는 것
      • 오브젝트 하위메뉴 트랜스폼 (앵커포인트 a, 포지션 p, 스캐일 s, 로테이션r, 오패시티t)
      • 키프레임 찍은 것 마다 이동하는 것 : J K
      • 내가 애니메이션 찍은 것만 보는 단축키 : U
      • 워크어리어 축소 N 눌러서 조정하고, 마우스 우클릭 한 다음 트림.
    • 타이프 애니메이션
      • AI 불러올 때 컴포지션, 레이어 사이즈로 불러올 것 / PSD editoral
      • 뷰 창, 타이프 액션 세이프
      • 단축키를 이용해 필요한 속성만 연 상태에서, 속성 추가하려면 Shift 와 단축키 써서 확장하여라.
      • 로테이션 : 앞 것이 회전수, 뒤에것이 각도 (예. 370이면 1X + 10)
      • 앵커포인트 : Pan Behind Tool (단축키 Y )을 써서 마우스로 직접 변동시키자
      • 타임라인 한 프레임씩 가는 단축키 : 페이지 업/다운, 10칸씩은 Shift 와 함께
      • 키프레임 간 간격 좁히고 늘리기, 전체 선택 후 alt 누르고 조정
      • 모션블러
        • 움직임에 잔상
        • 컴포지션 세팅의 Advanced, 모션블러 속성 (180에 -90이 무난한 모션블러)
      • 애니메이에서 Enable Per-Character 3D 체크. 각각 3D를 준다는 것.
      • 3D 사각형 2개가 나옴. >> 애니메이트에 오파시티에서 조정. >> 애니메이트 1 선택하고, 애니메이트 중 로테이트 추가
      • Alt + [  하면 각각 자른다. Ctrl + Shift +D 는 타임라인 축 기준으로 원본 레이어 자르고, 사본 레이어 이어서 가는 것.
      • 음절을 단어별로 나오게 하고 싶으면 Advanced 의 Based On 을 Character 가 아닌 Words 로 바꾸어주길.
      • 랜덤한 등장. Advanced에서 Randomize Order를 off에서 on 으로 바꿔주면 랜덤한 등장이 됨
      • 엔에이블 쓰리디 켜고, 포지션 속성, add 에 Wiggly 추가
      • Character Offset : 위치값을 바꿀 수 있음.
      • 글씨스고, 펜툴로 닫힌 패스 아닌 걸로 마스크 생성. 텍스트에 Path Option에서 Mask1 을 선택.  움직이는 것은 First Margin 과 Last Margin.
      • 정렬이 왼쪽정렬이면 퍼스트 마진만 할 수 있고, 오른쪽 정렬이면 라스트 마진만 할 수 있고, 가운데 정렬이어야만 둘 다 할 수 있어.
      • 리버스 패스는 패스 반대편 방향으로 위치시킬수 있어. 퍼펜디큘러패스를 off로 하면 글씨가 무조건 일직선으로 위치함
      • Force alignment 는 처음과 끝의 분배. 자간조정 가능
      • Animation Preset > Text
    • 키프레임, 그라프에디터
      • 키프레임 어시스트의 Easy Ease (느렸다가 빨랐다가 느렸다가), Easy Ease In (빨랐다가 느려짐), Easy Ease Out (느렸다가 빨라짐)
      • 키프레임 돌리는 것 : 키프레임 어시스턴트 > 타임 리퍼스 키프레임스
      • 그라프 선택해서 그라프 볼 수 있어. 흰색이 스피드 그래프(Edit Speed Graph 체크가 전제되어야 함)
      • 물결표시 두개하면 영역을 넓힐 수 있어. 핸들 조정으로 속도를 조절함.
    • 모션스케치 (윈도우 창에 있어)
      • 레이어를 선택해야 스타트 캡쳐가 활성화됨
      • 단점 : 정밀도가 떨어지며, 키프레임을 남용함.
      • 키 프레임 줄이는 방법
        • 1) Smoothing 스무딩 속성을 올리면, 키프레임 수를 줄일 수 있음
        • 2) 윈도우의 Smoother 창 활성화 -> 키프레임 전체 선책 후 -> Tolerance 높여주고 Apply
    • 위글러 Wiggler
      • 윈도우 창에 Wiggler 활성화
      • 레이어 선택만으로은 활성화가 안되고, 애니메이션 값이 있어야 해
      • Frequency 는 빈도수 (초당 몇번), Magnitude 는 폭 (얼마나 세게)
    • 퍼펫핀툴 (Puppet Pin Tool)
      • 움직일 땐 셀릭션 툴
      •  퍼펫핀툴로 부분에만 이펙트가 가고, 전체를 이동하기 어려울 땐 Ctrl + Shift + C 로 컴포지션으로 만들어 주면 됨.
      • 미리 컴포지션의 사이즈를 줄여. 속성 단축키는 Ctrl +K
    • 페이런트
      • 하나의 연결고리
      • 레이어 탭에서 Parent 탭에 골뱅이 옆에 있는 드롭다운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음.
      • 채찍 아이콘 클릭하면 기다란 선이 나와, 그것을 레이어에 두면 됨.
      • 주체의 포지션, 스케일, 로테이션이 객체에게 그대로 적용됨 (오패시티 제외)
    • 마스크
      • 마스크 단축키는 M
      • 마스크 생성할 때 앵커포인트 마스크 중심에 있는 거 주의할 것.
      • 마스크의 선택 색깔 눈에 잘 띄는 걸로 바꾸기
      • 마스크 패스 키프레임 만들고 셀렉션 툴로 바탕화면 한번 클릭하고, 수정하기
      • 마스크 패더는 경계 불투명하게 하기, 오패시티는 불투명도, 익스탠션은 패스를 기점으로 영역 확장 혹은 축소
      • 마스크 옆 Add 드롭다운 메뉴 – Add 더하기 , Sbustract 빼기, Intersect 교집합 / Inverted 는 드롭다운에서 선택한 것의 반대모드
      • 패스 선택한 상태에서 (패스에 선택 활성화 한 상태) 패스를 움직이는 것과, 마스크를 움직이는 것은 다름.
      • 마스크 패스 핸들 한쪽만 움직이고 싶으면 선택한 상태에서 알트 누르면 됨.
      • 펜 툴 길게 눌러서 Add 또는 Delete 활용.
    •  이펙트 effects
      • 이펙트는 레이어 선택하고 이펙트 더블클릭 하면 됨.
      • 흑백은 Color correction의 Tint
      • 솔리드 색 채우기 Generate > Fill
      • 그림자 넣기 drop shadow
      • 색상 조정 Layer – Adjudement Layer – Color Correction > Curve
      • 색상 솔리드에 이펙트 CC Grid Wipe 적용 Complition 격자로 나옴. 센터로 XY 축 조정, 두께도 조정할 수 있음. Tile 은 개수.
      • 윈도우 창에 Wiggler 활성화
        • 레이어 선택만으로은 활성화가 안되고, 애니메이션 값이 있어야
        • Frequency 는 빈도수 (초당 몇번), Magnitude 는 폭 (얼마나 세게)
    • 솔리드 Ctrl + Y , 솔리드 속성 변형 Ctrl + Shift + Y, 솔리드 사본 만들기 Ctrl + D
    • 패스 축소할때 컨트롤 누르면 양쪽으로 동일하게
    • 음악 들으려면 키보드 0, 마커 단축키는 *표.
    • 동선 중 직선을 곡선으로 Convert Vertax : 펜툴에서 컨버트 버텍스 툴.  또는 움직임 중 프레임 한 칸 가서 키프레임 복제.
    • 포토샵 연 이어지는 이름 불러올 때, 포토샵 시퀀스 체크 해제할 것.
    • 매트 Matte
      • 쉽게 일러스트레이터의 패스파인더와 흡사하다고 생각하면 됨. 넣고 빼고.
      • 0  Black  Add  +  (screen)  //  1  White  Multiply  X
      • 컬러 (RGB + Alpha) – visible 보이는 것 W, invisible 안 보이는 것 B
      • 알파값 있는 확장자 taga(고품질 상호 교환용 좋아), png, tiff, iff
      • JPG 는 알파값이 없어서 루미넌스를 사용.
      • 아래것이 주체, 위에것이 소스
      • 알파매트 : 알파 값이 있는 부분만 보이게 한다.
      • JPG로 매트 작업할 때는 블랙앤화이트로 만들어줘야 적용됨.
      • 핏방울색으로 바꾸기는 붉은색 솔리드 만들고 붉은색을 소스로 해준 다음 루마 매트할 수 있음
    • 랜더링
      • Add to Render Queue
      • Format (퀵타임, Sorenson Video 3 또는 H.264)
      • 음악있을 땐, 오디오 아웃푼 체크 필요
      • 렌더 버튼!
    • 트래킹
      • 1) 스태빌리지 모션: 영상의 흔들림을 억제해 주는 것 2) 트랙 모션 :  따라가는 것
      • Window의 Tracker 활성화해서 창 열리게 하기
      • 1) 스태빌리지 모션//스태빌리지모션 클릭하고, 컴퓨지션 아닌 동영상 안에서 작업
      • 중심점은 컨트라스트가 센 부분에 잡아야 잘 되는 편이녀 타임라인 시작점을 잘 잡아야 함 (중간에다 두면 중간에 잡혀)
      • 애널라이즈 눌러서 따라가게 하고, 잘 따라갔는지 확인하고 수정한다. 그 후에 Apply 누르면 X,Y 축 OK 누르면…
      • 2) 트랙모션// 모션트랙 누르면 중심점과 네모 두개 똑같이 나와.
      • 따라 갈 어떤 형상을 미리 만들어줘야 해.  빈 레이어 (Null Object) 생성(우클릭 뉴에서)
      • Edit Targer을 클릭해 널 오브젝트를 선택해주고 OK 하고 애널라이즈 생성 후 어플라이.
      • 그러면 널 오브텍트가 계속 따라가.
    •  쉐이프 오브젝트
      • 프리뷰 창에서 타이틀 액션 세이프를 눌러서 앵커포인트 가운데에다가 해서 만들어주기
      • 속성에 컨텐츠 안에 이클립스 트랜스폼 (외부의 트랜스폼과 별개) 에서 스케일 조정
      • 컨텐츠의 이클립스를 복사해서 색상 변경하고, 작은 것의 스케일 변경
      • 쉐이프 레이어 전체 사본 만들고, 전체 스케일을 줄여서 3 동그라미 끝
      • 선 만들기 // 펜툴로 선만 그리기
      • generate의 stroke. 페인트 스타일에 On transparent 를 해야 선에 색깔 보여
      • start와 end 있는데.. 처음 찍은게 동그라미 둘. end가 0에서 100으로 가야 선이 자라듯이 표현됨
    •  뿌옇게 만들기
      • Adjudmant Layer에 effect , fast blur 효과를 줌.
      • 그리고 마스크를 따 주고, 인버트에 체크해줘
      • 경계선 주려면 스토르크, 페더 주면 경계 흐려지고
      • 프레임 경계가 검어지는 것은 리핏 어쩌구를 체크해라.
    •  3D
      • 3D 켜는 것은 박스 2개짜리 체크하면 Z 축이 생김.
      • 1) 크기 설정한 솔리드 생성 2) 사본 생성 3) 앵커포인트 옆 쪽에 두고, Y축 90도 돌려서 옆면 만들기 3) 옆면 잘 만들었나 확인하려면 1 View를 4 view로 바꿔서 확인.
      • 레이어 뷰에 Camera. 원모드 카메라만 있음. 투모드는 타겟과 카메라가 있음.  프리셋은 35로 하면 적당.
      • 카메라를 길게 눌러주면 Orbit 은 각도, X,Y / Z 축 등등. 단축키 C
      • 빛 넣기 : Layer > New > Light – Spot :  핀 조명 – Point : 사방으로 비춰지는 빛 / 인텐시티 밝기.
      • 백에 조명효과 안 먹혀서 백에다가 Color Correction > Exposure .
    • 카메라
      • Layer > New > Camera / 35mm
      • CCC 는 타켓 중심으로 각도가 꺾이고, 카메라가 움직이는 것
      • 카메라 속성 변경 Ctrl + Shift + Y
      • 카메라 속서 안 로테이션은 내가 움직이는 것
      • Point of Interest (단축키 A) :
      • 처음에 CCC 눌러서 놓고 싶은 자리 하고, C 한번 눌러서 각도 잡기. 처음 위치 찍어주고
      • 타겟 다시 설정할때는 셀렉션툴로 옮겨주는데 그러면 동선이 곡선으로 되기 때문에 바로 하나 복사해서 가야해.
      • 카메라 옵션 depth of field 켜줘야 흐리기 효과가 on. 포커스 디스턴스를 타겟에 맞춰주기.  아파춰가 카메라의 조리개로 늘려주면 뒷배경 흐림이 강해져.
      • 그림자. 하위 속성에 캐스트 쉐도우 켜주면 그림자 켜고, 그림자 받는 당사자도 켜줘와돼. 오브젝트의 매터리얼 옵션에… 캐스트 쉐도우 켜짐.
      • 그림자 조절은 라이트 하위에서 조정
    •  그림자
      • 1) 그림 깔고 2) 흰색 솔리드 생성 그림에 잘 맞춰야하니 이펙트 창에서 Generate > Grid .  3D 켬. X 축 90도 눕혀서 바닥에 위치시킴.
      • 텍스트 써주고, 3D 줌.
      • 카메라를 생성 후 솔리드와 텍스트 보는 위치를 조정함. 그리드 꺼주고.
      • 라이트 스팟으로 생성. 포뷰로 보기 하고 라이트의 타겟을 잡고 돌려
      • 바닥의 메터리얼 옵션의 Accepts Lights 의 그림자 적용 안받게 하력 off 로 해둠.
      • 흰색 빼는 것. 멀티플라이.
      • 텍스트 또한 익셉트 라이트 off
      • Perspective > Bevel Alpha 로 입체감 주는 이펙트 적용
      • 솔리드 하나 만들어서 패스로 따줘
    • 이펙트 : Perspective > CC sphere
      • 보통 CC 는 레이어 하나당 하나만 되는 게 대부분
      • Radius 크기, offset 위치값,
      • 솔리드 생성 > Fractral Noise. type 에서 구름 종류 변경. 유니폼 스캐일링 체크 해제하면 가로 세로 따로 조정 가능. 에볼루션은 꿀렁꿀렁하게 만들 수 있어. 스케일을 줄이고, 밝기 마이너스까지 주고, 커브에서 컨트라스트 조절해 별 생성.
      • 솔리드 생성 > Fractral Noise. type 에서 offset 터뷸런스 키프레임 생성. 에볼루션을 줘서 울렁거리면서 가도록 하고 색 넣기 위해 Hue/Saturation 적용해서 컬러라이즈 체크해 색상 바꾸고 블렌딩 모드를 Hard Light로 적용. 오패새티 낮춤.
      • 프리컴포즈 첫번째걸로 시켜주고, 사본 만들고, Light 에서 효과주고, 검은석 빼는 것 screen으로 해줘.
      • 이펙트에 키프레임 생성하고 U. 움직일 애들을 Alt 누르고 키프레임을 생성. 익스프레션 안에 페이런트가 있어서 따라갈 효과를 지정해줘.  익스프레션은 페이런트와 달리 자식이 별도로 움직일 수가 없어.
      • 걸려져있는 애를 사본 만들어야 익스프레션 걸려 있는 애를 복사할 수 있어.
      • 스페큘러와 메탈 조저러해.
      • 쉐이딩의 Ambient 환경/공간, Diffuse 분산, Specular 정반사
      • Stylize > Motion Tile : 회전과 관계한 이펙트.
      • 휴 앤 새츄레이션에서 마스터는 전체가 바뀜. 싸이언으로 두면 싸이언 분포도가 나옴.
      • 환하게 빛나게 하는 것은 Stylize > Glow // Threshold 응집도, Raius 크기, Intensity 밝기. 알파 채널로 바꾸고. 컴포지트 오리지날을 온 탑. 색상은 노란색에서 빨강으로.  솔리드 세팅으로 글로우의 변두리 색으로 변경하고 Curve로 조절해 자연스럽게 변경.
      • 후광은 어스의 마지막 사본에 glow 넣기.  알패채널로 두고, 컴포지트 오리지날을 온 탑으로.
      • 검정 솔리드 생성하고, Generate > Lens Flare
    •  영상편집
      • alt + [, ] 자르기 / Ctrl + Shift + D 잘라 복사하기
      • 앞 대괄호, 뒷 대괄호 / 앞 부분 붙이기 뒷 부분 붙이기.
      • 영상 속도 조절 : 1) Layer > Time > Time Stretch  2) 퍼센트 조정.  * 더 자연스럽게 하기, 필름마크 체크 소스 체크
      • 영상 반대로 돌리기 1) Layer > Time > Time Reverse Layer
      • 영상 멈췄다 거기 1) 멈추는 부분 찾고 2) Layer > Time > Freeze Frame 하면 레이어가 통채로 얼어. 그래서 이 전에 사본을 만들어서 배치하기
      • 라디얼 와이프 1) 솔리드 꺼내서 색상 넣고 2) Effects ::  Transition > Radial Wipe 3) 사본만들고 Fill 로 다른 색상 넣기. 키프레임 시간차 두기
      • 리니얼 와이프 Effects ::  Transition > Linear Wipe
      • 사선넣기 Venetian Blinds
      • TV 지지직 거리기 1) Bad TV3 – Weak
      • 종이 한장 넘겨지는 것 CC Page Turn
    •  effects > Backgrounds > Curtain
    • 이펙트  :: Distort > Displacement Map
      • 왜곡시키는 것일 때 대상(솔리드에 마스크) 만들고 모션 준 다음 프리 컴포즈(두번째 것) 하기.
      • 왜곡되는 대상에 Displacement Map 를 적용시킴. 윤곽선이 너무 뚜렷하면 fast blur 적용
      • 왜곡되는 영상 그 자체에 이펙트를 바로 적용하는 것보단 Adjustment Layer 에 적용해도 좋아
      • 물반사 연습 1) 반사대상을 두고 3D 켜고 중심축은 하단에 둔다. 2) 사본 만들어서 로테이트 X축으로 180도 회전 3) 솔리드 생성해  Fractal Noise 적용. 울렁이게 만들기 위해서 에볼루션 키프레임 생성해서 울렁이도록 만듬. 4) 3D 켜고, 반사 이미지를 가리도록 X축 회전시킴. 4 view로 보아서 물 반사가 대상 이미지들과 각을 형성해서 서도록 위치시킴. 5) Adjustment Layer 생성해 Displacement Map 적용 (세로 적용률을 높이는 게 조금 더 자연스러운 듯) 6) 프랙탈 이미지 준 것은 눈 꺼버린 다음에 확인.
      • 해 모양 (벡터)를 일렁거림을 켜줘야 카메라 무빙에 따라 움직이는 것.
    • 쉘터
      • 1) 글씨 적고 2) Effects>Simulation > Shatter 3) Repetiotions 개수 Extrusion Depth 두께 4) 포스2 기본설정은 크기가 0. 크기를 키워주면 효과 드러남
      • Physics 운동 랜덤하게 깨트릴 수 있어. Viscocity 끈적인 강도를 올려서 붙어서 깨져 Gravity 는 중력.
      • 상단에 view 모드를 Rendered 로 바꿔야 글씨가 깨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 1) 솔리드 하나 생성 2) 글씨 만들고 3) 인버트 매트 걸어서 구멍 뚫린 걸로 만들어 주고 4) 백 배경 색깔 솔리드 만들기 5) 타이프에 shatter 6) 글라스 모양에 개수 잘게 두꼐 줄이기. 포스에 키프레임 걸어서 움직이게끔. 6
    •  CC Pixel Polly
      • 1) 글씨쓰고 2) 배경 그림 깔고 알파매트 3) 글씨 사본 생성후 검은색으로 한다음에 Bevel Alpha 주고, Screen 으로 검은색 빼줘 4) 두께감 주기 위해 모두 선택 후 프리컴포즈하고 프리컴포즈 된 걸 사본 생성후 살짝 이동시킨 다음에 Curve로 어둡게 만들기. 5) 모두 프리컴포즈 켜둠
      • Effects > Simulation > CC Pixel Polly 적용
      • 마스크 씌워서 특정부분
      • 백그라운드는 솔리드 생서후 ramp 적용
    •  사진 또는 동영상 깔고, 솔리드에 여러개 사각형 하고 adjudment Layer 소스를 보고 대상 소스(프리 컴포즈 시킨 것)
    • CC Particle world
      • 1) 솔리드 생성해서 이펙트 적용. Birth rate 개수 조절 resistance 속도 조절 속성 2) 카메라 생성 3) 4-Color Gradient 생성해 모드를 multiply  4) CC Light Rays 그 부분을 지나가는 오브젝트는 밝기가 늘음
    • CC Particle world
      • 1) 솔리드 생성 후 Ramp 적용 2) 쉐이프 레이어로 빛 색깔로 스팟 라이트 생성 후 fast blur 디멘션 조정 3) 프리컴포즈 4) 텍스즈 적어주고 위치 맞추고 프리 컴포즈 적용 5) 프리 컴포즈 안 에서 텍스트 사본 생성해  두번째 글씨 적어주기. 첫번째 글씨에다가 CC Twister 적용.  컴플리션을 조정해 회전시키기. Backside 에서 두번째 글씨 지정해주기.
      • 텍스트에 ramp 적용해 흰색 회색 그라데이션 주고, 사본 생성해 배경색 비스무레 한 걸로 뒤에 그람자 처럼 넣는다. 사본 다시 만들어서 ramp 없애고 fill 로 검정색 채워버리기. effect>obsolete >basic 3D로 회전해서 밑으로 내리기. 쉐도우 너무 진하니까 fast blur 적용시키기. 불투명도도 적용.
      • 솔리드 생성 > CC Particle World > Producer 에서 X축 키프레임 생성하고, 마지막 위치 키프레임 잡아주기.  파티클 타입을 cube 로 변경.  크기 키워주기 위해서 Birth Size 키우고 Death Size는 0 으로. 퉁 떨어지는 것은. Hold Particle Release로 잡아주기.
    •  키네틱 타이포
      • 그리드 활성화 시켜서 타이프 레이아웃 맞추기
      • 각 타이프마다 애니메이션 주고 프리컴포즈 시키기.
      • 카메라 생성. 3D 활성화. a와 p 찍고. 카메라 자체가 움직이려면 rotation
    •  쉐이프와 마스크가 다른 것은 add 에 애니메이션 추가할 수 있어
      • add 에 repeater
      • 1) 글씨적고 2) Creat Shapes from Text 3) 타이프 아웃라인 안에 가서 패스 조정 3) add> Wiggle Paths 4) Points 에 smooth 를 해야 둥글게 위글 패스 적용
    •  익스프레션
      • 속성값에 알트랑 같이 키프레임 클릭
      • 골뱅이 표시로 해서 애니메이션 따라가는 효과 (페이런트랑 흡사)
      • wiggle(빈도수, 진폭) :: 빈 레이어를 쌓아도 위글의 타입이 바뀜. 위글의 시작점 고정은 seedRandom(*)
      • loopOut() :: 키 프레임이 전제되어야 함, time*360 1초에 1바퀴
      • 위글의 적용값을 멈췄다가 말다가 할 수 있어. Expression Controls > Slider Control . 진폭만 선택한 후에 슬라이드 컨트롤에 걸어버림.
    • 사람 걷는 것
      • 각 관절로 나눠서 포토샵/일러스트 디자인을 해야 한다.
      • 애프터이펙트에서 불러올 때 중심점은 각 관절에 오도록 할 것. 골반이 메인.
      • Parent 연결 (골반이 메인)
      • controller – Duik 에 IK_C 에 Controller 를 사용. 각 손, 각 발, 얼굴, 목, 골반 7개의 컨트롤러 생성.
      • 골반 디자인은 골반 컨트롤러에 Parent 연결. 머리는 머리 컨트롤러에 연결. 머리 컨트롤러는 목 컨트롤러로 목 컨트롤러는 골반 컨트롤러에 연결.
      • 얼굴 컨트로러는 목 컨트롤러로, 목 컨트롤러는 골반 컨트롤러로. 양팔, 양다리 골반은 메인 null 오브젝트에 연결시킴.
      • IK_Creation 은 순서가 중요해 (손-팔-어깨팔-손 컨트롤러 순서로 누른 다음에 IK_C 적용. 발-정강이-허박지-발 컨트롤러 순서로 누른 다음에 IK_C 적용.
      • 반대로 꺾어였으면  IK_Creation 속성에서 체크박스 해제해주길
      • 이미지 불러오고, 포토샵 파일은 샤이시키기.
      • 로테이션과 포지션값 키프레임 생성해서 움직임 만들어주기
      • 뾰족
    • 파티큘러 Particular
      • Red Giant (trapcode) – 솔리드 생성후 파티 큘러 적용
      • 2) Particle/sec 개수.  3) uniform : particle이 emitter 중심으로 방출, directional : particle이 emitter 중심으로 user가 원하는 방향으로 방출4) Velocity 속도
      • Particle :: life 유지력. Type가 파티클 형태. Sprite 이후는 텍스쳐에 관련된 것.
      • Shading :: 쉐이딩은 라이트를 꺼내줘야 나타나.
      • Physics 운동 :: Gravity 중력값, Air 안에 Spin Amplitude(회전폭) 와 Turbulence(난기류-우그러트리기) Field>affect Position 가 중요.
      • Aux System :: Continously 꼬랑지. 그리고 그 밑에 따라오는 것들은 꼬랑지의 속성들.
      • Rendering :: 모션블러 속성 있음.
      • 1) 솔리드 생성 2) 글씨쓰기 3) 솔리드 생성해서 파티큘러 적용하고, 에미터 타입을 박스로, 속도를 0 응로 하면 박스 모양. 에미터 사이즈 엑스, 와이, 젯을 조절해 타입 크기로 조정. 4) 파티클에 들어가서 입자 크기 늘리고, 랜덤하게 주고. 색생은 오버라이트로 하고, 페더를 0으로 조정.  알파매트로 글씨 안에 보이게 하기
      • 꽃입 날리기. 1) 솔리드 만들고, 꽃잎 불러오고. 꽃잎은 컴포지션으로 만들어주기. 2) 솔리드에 파티큘러 적용하고 파티클 안으로 들어가서 타입의 텍스쳐 폴리곤 선택. 텍스쳐에 들어가서 꽃입 레이어를 선택해주면 됨. 3) 크기 조절.  Life로 지속시간 조절. 파티클 안에 로테이션에 랜덤 로테이션 적용.  로테이션 스피드도 랜덤으로. 퓌직스에 에어의 스핀을 살짝 줘.
    • 폼 form
      • 1) 솔리드 생성 2) 폼 적용 3) 파티클은 각각 입자에 관한 것.
      • Disperse and Twist > Disperse (터트리기)
      • Fractral Field > Displace (우그려트리기) 속성이 중요해. Displace 의 X축, Y축 각각 조정하려면 모드를 디스플레이스를 인디비쥬얼로 바꾸면 됨.  flow 는 펄러이게 하는 것.
      • Spherical Field (구)  원형생성
      • 1) 텍스트 생성한 후 프리 컴포즈 2) 솔리드 생성 후 폼 적용 3) 컴포지션의 영역 선 택 후 composiotn 의 crop comp to Region of Interest 로 잘라줌. Ctrl + K 눌러서 사이즈 조정.  4) 폼 사이즈를 텍스트 컴포지션 사이즈로 조정 한 후, 사이즈 크기만큼 파티클 개수를 동일하게 해서, 파티클로 꽉 채운 것. z 축 1로 해서 겹쳐지지 아니하게 함.  텍스트 컴포지션과 잘 맞춰주고 5) Layer Maps 의 Color and Alpaha 의 Text 를 선택하고 RGBA to RGBA, X와 Y 축 선택.  6) Disperse 로 터트리기. Fractal Field 의 Disperse 속성으로 울렁거리게 만들기. 렌더링의 모션블러 켜서
      • 1) 텍스트 생성 후 프리 컴프. 솔리드 생성 후 폼 적용 2) 폼 촘촘히 만들고, 레이어 맵 조정. 3) 깨트리고, 프랙탈 필드에서 디스플레이스로 살짝 우그려트리기 4) 흰색 솔리드 생성 Linear Wipe 적용후 키프레임 만들어서 뒤덮다가다시 돌아가는 걸로. 경계 우글거리게 하는 효과 Stylize>Roughen Edges 적용 후 Border 두께. 엣지 샤프니스와 스케일 등 조정 후 프리컴포즈 시키는데 아래 것 속성으로 프리 컴포즈 5) 레이어 맵에 보면 만진 속성이 추가되어 있어. 디스퍼스의 레이어를 애니메이션 준 걸 선택하고, xy축. 프랙탈 또한 리니어를 선택해주고, 엑스와이축으로 선택.
      • 1) 음악 삽입 2) 솔리드 생성 후, 폼 적용 3) 베이스 폼에서 Sphere 적용 4) Sphere field 에서 strength와 radius를 조정 5) 디스플레이스로 꼬ㅈ아지기.  6) 오디오 리액트에 가서 오디어 선택하고… 리액터 1에 가서 맵 투를 프랙탈. 딜레이 디랙선 아웃 워드 7) CC Poly Light 로 빛을 만들어 주고 8) 우주 별 만들어주고 싶으면, 솔리드 추가생성해서, 사이즈 키우고 드문드문하게 만든 다음에 디스퍼스로 위치 랜덤화시키고 뒷배경으로 깔아주면 돼.ㅣ
      • 1) 솔리드 생성한 후 Generate > Audio Spectrum 적용 2) Audio Layer에 Audio 선택 // 비슷하게 Audio Waveform 적용할 수 있어.
      • 1) 스펙트럼 적용한 것을 원형으로 마스크를 딴다. 2) Path 속성으로 Mask 로 적용하고, 막대기가 중간에서 짤리면 마스크의 인버트 체크하기.
    • 사운드키
      • 1) 솔리드 생성한 후 effect의 trapcode>Sound Keys 적용 2) 오디오 레이어에서 오디오 연결시킴. 3) 왼쪽이 베이스, 오른쪽이 트래블, 미드톤은 중간임. 3) 레인지1 안에 가서 베이스 아웃풋 보면서 선택해. 레인지2로 가서 액티브 해서 생성하고 미드톤도 영역설정한 후. apply 꼭 누르길.4) 솔리드 생성한 후 파티큘러 적용. 이미터에서 모드 스피어 선택하고 벨로시티 0으로 해서 원형 보이게끔 함. 퓌직스의 에어에 스피어컬 필드에서 스트랭스와 라디우스 조정해서 크기 키워주기. 터뷸런스 필드의터뷸런스 필드의 키프레임 생성하고 사운드 키 쪽으로 알트 눌러서 익스프레션 걸면 됨. /// 솔리드 생성해서 파티큘러 적용하고 박스 모양. 벨로시티0 으로 해서 길게. 퓌직스의 에어에 터뷸런스 필드에 키프레임 생성해서 익스프레션 걸어줘.  움직임이 너무 작다면 진폭을 적용. 알트키와 함께 사운드 키를 누르고 ” linear(value,0,100,0,700) :: (값어치를, 최저를0으로 두고, 최고를 100으로 뒀을때, 최저는 0, 최고치는 700으로 올려주겠어)
    • 사운드키 없이 하기
      • 1) 오디오 넣고, Effect > Audio > Bass & Treble 적용 Base를 100으로 키워주고, 트레블은 -100으로 주기. 2) 우클릭 Keyframe Assistant에 convert audio to key frame 하면 null 오브젝트에 아웃풋이 생성되어 있어. 레프트, 라이트 없애고 both 채널 하나만 남김 3) 다른 객체를 생성해서 익스프레션 적용시키면 됨.
      • 포지션에 익스프레션 걸면 왼쪽 상단이 기본 위치가 됨. [temp,temp] 가 X축 Y축이 됨. “value+[temp,temp]” 로 적으면 원래 위치에서 포지션 이동이 됨.  위 아래로만 혹은 좌우로만 움직이고 싶으면 해당하지 않는 축에 값 0 을 주면 됨. 그리고 기본값에서 아래로만 움직이고 있는 것을 위로 움직이고자 한다면 -1 을 곱셈 해주면 됨. “value+[0,temp]*-1”
      • 오브젝트에 Distort > CC Tiler 를 적용시켜. 100으로 되어 있는 스케일을 줄여주면 여러개가 패턴으로 생성됨.
    • 파티큘러로 글씨 새기고 나가기
      • 1) 글씨 쓰고 Layer>Create Mask from text 로 만들고, 원본 텍스트는 지우기
      • 2) 각각 패스에서 두개의 도형이 시작점인데, 시작점 옮기는 것은 마우스 우클릭 Mask and shape Path > Set First Vertex
      • 3) Layer > New > Light. 라이트 타입 포인트. 쉐도우 필요치 아니하고, 2D 이기 때문에 Z축 위치를 0 으로 둠
      • 4) 첫번째 마스크에 Mask Path(P) 누르고 복사해서 라이트 포지션에 붙여넣기. 방향이 거꾸로라면 키프레임 모두 선택하고 Keyframe Assistant > Reverse Keyframe 함. 그리고 라이트의 출발지점을 잡아준다. 한바퀴 더 돌려줄꺼면 복사한 키프레임 다시 복사. 중간에 잠깐 멈추게 되면 복사한 것의 제일 앞부분 키프레임을 지워주길. 키프레임 빠져나갈 위치 선정하고,
      • 5) 일직선 동선이 아닌 곡선으로 만들어주려면 각진 곳 선택하고 우클릭 keyframe Inerpolation 으로 들어가서 Spetial Ineterpolation 에서 Bazier 선택 하면 곡선으로 바뀜. 변환할때는 같은 위치에 키프레임에 여러개 있으니깐 키프레임 선택에서 어떤 걸 선택했는지 확인할 것
      • 6) 빛이 뒤에서 들어왔다가 앞으로 나가기 때문에 처음 들어오는 위치의 Z 축 위치를 처음에 마이너스 나중에 앞 위치로.
      • 7) 솔리드 생성 후 Trapcode>Particular 적용 후 Options를 열고 Light 로 바꿔 줌 (이름을 동일하게 설정). Emitter에서 Type을 light 로 바꿔주면 라이트에 붙게 됨.
      • 8) 퍼지지 않게 하기 위해 Velocity를 0 으로 주길. 벨로시티 밑에거 속성 3개 다 0 으로 주길. Emitter 관련 속성도 전부다 0 으로 줘버리길. 그래야만 흩어지지 않아. 파티클 세컨을 조정해서 선으로 두길. Life Size over 설정 하고 오파시티 오버라이프도 설정.
      • 9) 에미터 > 포지션 서브프레임 > 리니어 타입을 10X Smooth로 해주면 꺾이는 부분이 부드러워짐
      • 10) 두께는 파티클 사이즈에서 조정. 색깔은 파티클 오버 라이프로 해서 조정.
      • 11) 파티클 솔리드 사본 만들고… 퓌직스의 에어의 윈드 Z 축을 -100 정도로 조정. 원래것은 윈드z축을 100으로 조정.
      • 12) 뒷배경 만들기. 솔리드 하나 생성. Ramp 이펙트 주고. 색 고르고 라디얼 타입으로 탑 조명처럼 보이게 함.
      • 13) 카메라 생성. 널 오브젝트 하나 생성 후 널 오브젝트에 3D 주고. 카메라를 널에게 페이런트 준다.
      • 14) 맨 뒤 파티큘러 적용 솔리드에다가 이펙트 Radial Shadow 적용. 오패시티 조정.
      • * 1) 불꽃 글씨는 CC 파티클 월드를 적용하면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에 중력 없애고, 벨로시티 조정. 너무 많이 퍼지니깐 롱기비티 조정. 프로듀석에서 크기 조정.
      • x=thisComp.layer(“Null 3”).transform.position[0]
      • -thisComp.width/2;x/thisComp.width
      • y=thisComp.layer(“Null 3”).transform.position[1]
      • -thisComp.height/2;y/thisComp.width
      • z=thisComp.layer(“Null 3”).transform.position[2]
      • -z/thisComp.width
    • 숙제
      • 1. 비메오와 유투브에서 선호영상 올리기
      • 2. 산타 애니메이션 (APSRT)
      • 3. 음악에 박자 맞추기
      • 4. 디자인 3개 만들고, 연달아 나오게 함. 장면 전환이 있어야 하고, 마스크 패스를 활용해서 3번째 장면이 나오게끔 할 것.
      • 5. 매트
      • 6. 전시회 홍보영상 만들기 (카메라 위주)
    •  참고영상
      • Justice Dance
      • 8829-9232-1391-8339-3371 – 사운드키 1.2
  • [실험영화론 1강] 초기 아방가르드영화

    ** 교재 <실험영화와 비디오의 역사>, <세계영화사>

    1. 실험영화란?

    – 1920년대 아방가르드 영화 이래로 새로운 시도를 목적으로 한 영화, 실험적 수법을 사용한 상업 영화들

    2. 초기 아방가르드 영화

    – Robert Wiene <The Cabinet of Dr. Caligari> (독일, 1919)

    :: 표현주의 양식 – 비틀어진 창문, 징문

    – F.W. Murnau <Nosferatu> (독일, 1922), <The Last Laugh> (독일, 1924)

    :: 무의식의 세계를 표현함

    – Rene Clair <Entr’acte> (프랑스, 1924)

    :: 발레하는 여성의 모습을 극단적인 앵글로 표현

    – Luis Bunuel, Salvador Dali <안달루시아의 개> (1928)

    :: 면도칼로 눈동자를 긋는 장면

    – Germanie Dulac <The Seashell and the Clergyman> (1928)

    – Jean Cocteau <The Blood of a Poet> (1930)

    :: 영상으로 시를 씀.

    – Abel Gance <바퀴> (프랑스,1922), <나폴레옹> (프랑스, 1927)

    :: <바퀴>는  빠른 편집

    :: 폴리비전 (스크린을 3개를 붙여서 기존 4:3 비율이 아닌 12:3 비율) 사용

    https://youtu.be/SmQj9fETRN8
  • [다빈치리졸브를 활용한 컬러그레이딩]

    * 색보정 작업의 목적?!

    1) 촬영상의 실수를 보완

    2) Match Cut – 장면의 연속성을 위함. 제일 중요한 건 배우의 스킨톤.

    3) Look – 화면의 느낌을 만들어 주는 것  (1,2번은 기본적인 것이고 3번은 미학적인 부분에 해당)

    * 기본적인 색보정 순서

    1. 노출과 색상 중엔 노출(밝기) 보정을 먼저 한다.

    – Waveform을 보면서 (정확한 모니터와 계측기가 없으니깐)

    – Lift : 어두운 영역, Gamma : 중간 영역, Gain : 밝은 부분 / Offset : 일률적인 밝기 조정

    – 어두운 영역을 먼저 작업해서 블랙을 맞춘다. 블랙 잡아주는 것만 해도 샤프니스가 사네~

    2. 밝기 보정 후엔 색보정에 들어가기!

    – 기본적으로 RGB, 색상  Hue, 채도 Saturation, 밝기  Luminance 를 가지고 한다.

    * 피벗은 컨트라스트 변화의 축

    – Vectorscope를 보면서 보색관계에 유의하고, 작품에 맞게 색보정

    ( 빨간색을 빼고 싶어서 반대편으로 했더니, 보색이 됐어 ㅠㅠ 사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어)

    * Secondary 색보정

    1) 특정한 색을 지정하여 부분 색보정 :  Qualifier

    – 지정된 색을 선택할 수 있으며, 움직이는 것도 트래킹 하지만 주변의 다른 유사색도 함께 색보정됨

    2) 특정한 영역을 지정하여 부분 색보정 :  Power Window

    – 사각형, 원과 같은 도형 및 다각형

    3) 키프레임 Key Frame

    –  키 프레임을 누르고, 시작점을 지정해주면 그때 키프레임이 형성된다.

    – 위치 및 색상까지 다양한 키프레임 형성이 가능.

    – Dynamic Keyframe : 동적인 키프레임, Static Keyframe : 정적 키프레임

    – 모션트래킹 : 정보를 분석해서 트래킹을 함

    * Grab still : 현재 색보정한 설정을 저장해서 다른 컷에도 똑같은 설정값을 적용할 수 있음.

    * 버젼 : 같은 컷에서 다른 색보정 설정값들을 적용해서 서로 비교할 수 있음.

    *Primary 와 Log

    프라이머리가 일반적이면서, 각 영역이 겹치면서 주된 영역을 주는 거라면

    로그는 겹치지 않는 부분들이 있으며, 필름 스캔한 것에 쓰면 적합해서 대부분의 현 영상에는 맞지 않음

    *  Shift + D : 보정효과 전후 비교할 수 있음.

    * 모든 효과의 초기화 Color 의 리셋 얼 그레이드 앤 노드

    • 플래그(G키)와 마커
    • Ctrl + Alt + A : 오토 컬러
    • View – Ctrl + F : 시네마 뷰 / 전체화면으로 보기
    • J K L : 뷰어 플레이 숏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