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일상

  • [2004.8.2.] 싸이월드 일기

    악!!!!!!!!!!!!!

    발제….. 미치겠다………. 머리아퍼

  • [2004.8.1.] 싸이월드 일기

    핸드폰 찾았다!!
    벌써 8월이넷~~~~훗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 너무 좋은 사람들 문제될것은 나 뿐이야
  • [2004.7.31.] 싸이월드 일기

    내 다이어리

    뭐가 잘못됬나?!

    요즘같은 내 일상을 보면,
    참 지친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사람들을 보면 그래도 난 힘든척 항상 기쁜척 하지만

    주위의 가까운 사람들 앞에서는 항상 투정만 부리는 것 같다.

    이틀동안의 자유시간 중
    나는 방황하였나 보다.

    세미나 책을 읽어야 한다고 읽어야 한다고 했지만
    내가 이틀 내내 한 일이라곤 없다.

    나는 방황하였나 보다.

    내 공간은 이미 정해져 있나 보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
    반성도 거듭하면서, 항상 열심히 살아야 한다!

    나는 이제
    누구에게도 나를 말하지 않으랴
    모두, 모두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고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나는 이미 다 컸단 말이다!

  • [2004.7.27.] 싸이월드 일기

    정선에 또..
    얼짱개마저 반똥개가 되어있었다 술을 퍼먹었다 핸드폰을 두고왔다…. ㅠ.ㅠ

  • [2004.7.16.] 싸이월드 일기

    어쩔줄 모르고 있다니

  • [2004.7.13.] 싸이월드 일기

    몸은 피곤하다

    가슴은 답답하다
    어떤 의무감은 날 짓누른다지금의 내 순간들이 내 인생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있을까 걱정된다

    그냥 아무렇지 않게 가면 될 것인가
    그러기에 나는 차라리 미친척을 하길 바란다
    절대 그렇게 못할 것이지만

    난 어떤 “해소”를 원한다

    내 주의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렇기에 난 더 말할 수 없어 그냥 웃어야 하나보다

    짜증나게 우울해져 버린 오늘
    서울만 떠나면 어떻게된 될 것 같다

    지금은 차라리 눈물의 카타르시스가 가장 현실적이지 않을까.

  • [2004.7.10.] 싸이월드 일기

    적응 기간 너무 길다…

    활력을 찾아라..

  • [2004.7.9.] 싸이월드 일기

    정선에서 13박 14일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이 시간동안

    참 많은것을 만들어냈나보다…

    서울에 있는 지금 나는 적응기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