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무슨 생각이 드니? 선거준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곧 추석이라는 생각? 3학년이 될 내가 무엇을 할지 하는 생각?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면서, 왜 결정짓지는 못하지. 자신이 없다. 내 자신에게도 내가 다가갈 사람들에게도 한 2박 3일 어디든지 다녀왔으면 좋겠다. 그런 여유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더 활기차게 할 수 있을것 같은데..
9월 11일 이경해 열사 정신 계승! 쌀 수입 개방 반대 수도권 집중 대회 후… 비를 맞아서 그런지 몸이 참 나른하기도 하다. 집에 일찍 온 김에 뭔가 특별한 일을 하고 싶은데, 무엇이 있을까~~~ 두런 두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