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일상

  • [2007.11.23.] 알바중

    올드앤뉴 알바 시작 이틀째? 삼일쨰인가?

    나의 아름다운 저녁과 밤과 새벽을 빼앗겨 버렸다

    남의 돈 얻어먹기가 그리 쉬운일은 아니야.

    사장네과 요령이 없어서 치밀하게 좇아다니는 스트레스 같은 걸 빼본다면…

    이 알바의 장점은 이것저것 주어 먹을 게 참 많다는 거다.
    장사도 그리 잘되지만 않고
    후후…
    저녁은 진짜 구리게 주지만
    이것 하나, 저것 하나 주어먹다 보면 퇴근할 때쯤 배가 빵빵하다
    주방 아주머니 말대로 살찌겠는데… 배만 나오는 것 같은 극심한 불안감.

    뭐 그리고… 아직은 생활이 몸에 배지가 않아서 약간은
    다리도 아프고… 무엇보다 규칙적 생활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나의 환상적인 오전 오후 계획들이 별,별 이유 떄문에
    흐트러지고 있다는 굉장히 안타까운,

    우선은 지금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
    내 인생의 테클, 헤어스타일을 making 해야 한다는…. 휴…..

  • [2007.11.18.] 시간표

    오늘은 쇼핑에 중독된 사람처럼 인터넷에서 막 질러댔다.

    거의 나의 경제력으로 볼 때 위험수위 인듯 하지만… 나름, 필요한 것만 샀음~
    그것도 싼 걸로만 ~~

    내일 드디어 복귀다.
    17일간이 참 길었던 것 같다…. 빨리 해치우고 싶은 마음이 들어설 일까…

    오늘은 꼭 일기를 써야겠다고 한 것이… 이제 폐인생활을 집어치우고 마스터플랜을 짜기 위해서이다.

    방학을 맞는 초등학생처럼 시간표를 짜야겠다.

    7시 일어남
    7시-8시 반 운동
    8시 반-9시 밥
    9시 : Write
    12시 밥
    12반-1시 반: 독일어
    1시 반-4시 반: 독서
    4시 반- 6시: 강의 정리
    6시-7시: 강의듣기

    7시-12시: 구하는 알바를 하다

    가능할까??

    ㅋㅋ

  • [2007.11.16.] 소주 2잔

    내일 주행 시험.
    사촌형 결혼식.

    내일 친척들을 몽땅 보겠네.
    또 뻘쭘하겠다…

    모레는 그저그런 일요일.
    그 다음은 제주도로! 그 다음은 제주도여 안녕!

    지금까 왔어도 전역일이 기다려지는 것은 왜일까.

    내게 남은-  마지막 그들의 구속력을 훨훨 털어버리리.

    나는 그 이후 좀 규칙적으로 살아야겠다.

  • [2007.11.15.] 더딘 하루

    더딘 하루였네.

    컴퓨터만 붙잡고 있어서 눈이 아프구나.

    더딘하루 였다네 이렇게 하루가 지나고 보니 조금 아쉬운 느낌.

    한심한 하루

    언제나 내일부터는 아니겠지. 그래도 일기를 쓰고 있다는 게 꽤 다행인 일이야.

    매일 자학하다 보면 언젠가는 고쳐지겠지

    내일도 역시나 계획이 없다네…. 나는…..

    우선 지속적인 어떤 일이 필요하다네

    불안정에서 안정으로… 가 되었으면 좋겠네… 그랬으면 한다네

  • [2007.11.13.] 운전시작! 오늘은 청소도 했네

    오늘도 컴퓨터를 꽤 오랜시간동안 했지만

    그래도 그 시간중에 강의를 들은 시간도 있었다.

    물론 그리 많은 양을 들은 것 아니다… 하지만 나아지고 있다~ 훌훌훌

    오늘은 주행 3시간을 했다. 나는 꽤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선을 밟고 있다더라.ㅡ,.ㅡ

    지난번처럼 난장피우는 선생이지는 않을까 했는데 이번 선생은 내게 별로 관심도 없고 무뚝뚝하다

    편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뻘쭘하기도 해라. 내가 음료수라도 하나 사서 갔다 바칠 걸 그랬나? 나는 역시 그런 일을 잘 못한다. 낯 부끄럽게시리~ 그냥 얼마 보고 말건데 뭐 ㅋ

    그리고 오늘은 기특하게도 방청소도 했다. 얼마 되지도 않는 옷을 차곡차곡 개고, 방바닥도 닦고, 아 설거지도 했구나. 설거지야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닥치긴 해서 한거긴 하지만 말야.

    내일은 요리라도 하나 해볼까.
    내가 뭘 해 먹는 습관이 안 슬어 있다.
    나는 내가 주인인듯한 의식이 없으면, 즉 모든 여건을 다 내가 파악하지 않고 있는 한에는 무엇을 손 안대려고 하는 습성이 있는데, 우리집 부엌이 그렇다. 뭐가 어디 박혀있는지 알 수가 없으니 뭘 하기가 싫어지는데… 그래서야 쓰겠는가! 우리집! 부엌인데 말야.

    내일은 집에서 밥을 내가 챙겨먹어봐야겠다. 라면이라도 끓여먹어봐야지. 무엇보다도 돈이 내가 지금 너무 없으며….사야할 것은 태산이고…. 휴가비와 월급은 들어오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나는 곧 25살을 맞는다는 것.

    내가 좀 싫어하던 새로운 일들을 좀 해봐야 겠다
    하던대로만 살면…. 심심하니깐….

    근데 역시 요즘 최고의 고민사항은 돈이 너무 없다…. 아 어쩌냐. 전단지라도 붙여볼까. 그래서 구해만 진다면 뭐 별 그런 것 없겠지만! 부안에서 그럴리가 있겠는가 ㅠ.ㅠ 거기다가 나는 초단기 길어야 한달인데….

    지금 써놓고 보니 구미가 당기기도 하면서… 헷갈린다 헷갈려

    오늘도 일찍 자자.
    내일 아침부터 운전이니깐.

  • [2007.11.12.] 내일부터

    내일부터다!

    오늘은 인터넷 달은 기념으로 하루종일 부여잡았지만… 내일부터는 좀

    규칙적으로 살아야겠다

    운전학원도 내일부터 하기 시작하니

    어느정도 정기적으로 하는 게 있으니 가능할꺼야..

    이 일기만 쓰고 나는 잘것인데…

    내일 뭘 할지 지금 여기서 정해보자…

    내일은 철학입문코스3를 수강신청!  해서 1,2강 들어야지..
    하루에 2강씩 듣는 걸로 하자. 그렇게만 해도 복귀(?) 전까지 거의 다 들을 수 있을꺼야.

    그리고…
    내일 영화 “밀양” 을 보고…

    이 홈페이지 업데이트도 이제 신경을 써야겠다.
    하루에 영화평 하나씩은 무리겠고… 어쨌든 하루에 어느 카테고리든 글 하나씩 올리는 것으로 해야겠다.

    새로 온 컴퓨터… 다 좋은데
    스피커 본쳬(?)가 너무 커다랗고… 모니터가 넓고 밝아 좋은데 오래보고, 글씨보기에도 눈이 좀 힘들어지는 편이네.. 뭐 오래 보지 않게 되서 다행이다.

    난 규칙적 생활의 유지로… 졸리기 시작한다…

    내일부터 운전 주행이다!

    젠장

  • [2007.11.12.] 107만 2천원 뉴피씨

    [CPU] 인텔 코어2쿼드 켄즈필드 Q6600 정품
    [메인보드] ASUS P5K STCOM
    [하드디스크] WD SATA2 320G(7200/16M) WD3200AAKS 정품
    [메모리] 삼성 DDR2 1G PC2-6400U CL6 *2
    [그래픽카드] SAPPHIRE 라데온 X1650GT D3 256MB VF9 이엠텍
    [ODD] LG DVD-Multi GSA-H62L 정품벌크
    [마우스] Logitech Optical Mouse
    [키보드] i-rocks KR-6220 블랙
    [모니터] 한뫼정보통신 20.1 LCD Monitor
    [스피커] Britz BR-2100S 블랙
    [파워] A-ONE 450NW Plus (120mm) 정격출력
    [케이스] GMC H70 풍II 블랙
    [쿨러] 잘만 CNPS7700-AlCu

  • [2007.11.12.] 싸이월드 일기

    집 인터넷 설치!

    루시드 폴 3집 나왔다!

    어떻게 금칙어의 벽을 넘어설 것인가..

  • [2007.11.3.] 그리 신나지는 않아

    매우 후련할 줄 알았어
    그런데 그렇지는 않더라고

    오랫동안 버스를 타는데 Lucid Fall 과 이상은 노래만
    귀에 착착 감기면서
    그냥 착찹해지더라

    미리부터 걱정하는 거 정말 싫어하는데
    그래서 닥치고 걱정해도 늦지 않는거라고 항시 중얼거리는데

    왜 자꾸만 아무일도 못하고
    의기소침해지는 거지?

    20일날이 되면… 그래도 좀 후련한 마음 들려나?

    뭐 기분이야 어떻든 별로 상관없는지도

    그런데 좀 불안하다…

    내가 준비가 덜 되어 있는 것만 같아
    준비가 다 되었다고 날짜만 세어오다가 말이야.

    아무 이벤트도 없이
    외로움도, 지루함도 느끼지 않으면서

    묵묵히 길을 걸을 순 없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