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고장…
문자 확인 절대 불가…
통화는 받을 수 있을 떄도 있습니다…
문자 확인 절대 불가…
통화는 받을 수 있을 떄도 있습니다…
독문과 참……
단지 내가 초면의 사람들을 어색하게 대할뿐..
나는 무엇을 위해서
누군가를 시기하고 누군가에게 알려지려고 할까.
멍청한 것아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지..
멀어진 사람들도 있다.
가까워진 사람들도 있다.
그러면서도 나는 사람 많이 안다는 것에 기쁨만을 즐겼다.
멀어진 사람들에게 어색하지 않게 나를 만들고 싶다.
씨발! 내 이야기를 누구에게든지 울면서 털어놓고 싶다.
오늘, 혜진누나를 보면서 누군가를 위해준다는 것에 대하여 고마움을 느꼈다.
나는…
라스꼴리니꼬프의 독단성에 빠져 있진 않은가 싶다…
여름은 참 나를 힘들게도 하네…
오늘 썼던 대자보는 모두 잊고 싶어…ㅠ.ㅠ
계성이형의 비웃음 소리 으윽
여의도에 갔다 왔다.
인라인을 처음 타봤다..
영광의 상처도 남겼다..
핸폰이 이상하게 고쳐졌다.
다시 되긴 하지만, 가끔 말썽을… 역시나 임대폰인가?!
핸드폰 고장..
전화도 문자도 못받는다…ㅠㅠ
다이어리가 나의 실수로 인해
상당부분 유실됨…ㅠ.ㅠ
비가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