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DJ

  • [2004.10.2.] 싸이월드 일기

    집에오니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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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9.25.] 싸이월드 일기

    고향… 핸드폰은 용산 유실물 센터에 있다고 하네. 집은 컴퓨터가 맛가서, 여긴 잠시 PC방. 이제 집에 가야지 PC방은 역시 머리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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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9.23.] 싸이월드 일기

    또, 밤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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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9.21.] 싸이월드 일기

    이크 밤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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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9.19.] 싸이월드 일기

    이젠 오래 안있네?!오늘 총회.. 총회다… 말 한마디도 안했다. 왜, 나는 자기 우월감에만 빠져있을까. 난 못되고 아쉽게도 참으로 심층적인것 같다 언제나 똑같은 뒷풀이 이젠 지겨워졌나보다 나를 밝히지 못한다는 것이 어찌 할때는 괴롭나보다 나의 동기들 참으로 열심히 해주고들 있구나 나는… 나는… 빌어먹을, 젠장할 우선 추석때 한번 내려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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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9.18.] 싸이월드 일기

    집에 가면서 항상 책 읽어야지 책 읽어야지 그래 놓고는 잘 안되네 빨리 컴퓨터 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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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9.17.] 싸이월드 일기

    밤셌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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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9.16.] 싸이월드 일기

    요즘은 무슨 생각이 드니? 선거준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곧 추석이라는 생각? 3학년이 될 내가 무엇을 할지 하는 생각?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면서, 왜 결정짓지는 못하지. 자신이 없다. 내 자신에게도 내가 다가갈 사람들에게도 한 2박 3일 어디든지 다녀왔으면 좋겠다. 그런 여유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더 활기차게 할 수 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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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9.16.] 싸이월드 일기

    오랜만에 방청소를 했다. 그래도 약간 깔끔해진 모습 보니 뿌듯하군.. 몸도 씼고, 이제 책읽는척 하다 자야겠다. 일찍 자야 일찍 인나겠지~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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