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다녀왔다…
자전거를 정말 오랜만에 탓는데,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미끄러지는 느낌이 꽤 좋더군! (초반부)
언제나 자전거 패달을 밟는 첫순간만 같아라~
한강에 다녀왔다…
자전거를 정말 오랜만에 탓는데,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미끄러지는 느낌이 꽤 좋더군! (초반부)
언제나 자전거 패달을 밟는 첫순간만 같아라~
서울 여성 영화제 보고 왔어요
데이지
문뉴스 맡겼다~
훌~ 훌~
정리가 안되요~
점점… 망가지고 있다..
이러다 파산하겠다..
학기초..
정신없다…
그래도 즐거운걸?!
OT 그리고 MT
특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