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 지났네?
또 하루를 그냥 보냈다..
오늘은 띄엄띄엄 자는 듯 마는 듯 책을 읽다가 그래도 한 권을 읽었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이 몇 시간.
정할줄 모르는 시간은 몇날 며칠을 흐르는데
..
내 인생이 원래 그런가?
12시가 지났네?
또 하루를 그냥 보냈다..
오늘은 띄엄띄엄 자는 듯 마는 듯 책을 읽다가 그래도 한 권을 읽었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이 몇 시간.
정할줄 모르는 시간은 몇날 며칠을 흐르는데
..
내 인생이 원래 그런가?
요즘도 쪼끔 바쁘죠~
인다락 마을 봄농활 갔다가 돌아왔어요
재택근무!
돈이 쎄니까 봐주지만, 시험기간에 일을 떠맡기면 어쩌자는 거..
Stress!
재택근무!
돈이 쎄니까 봐주지만, 시험기간에 일을 떠맡기면 어쩌자는 거..
Stress!
숙제하기 정말 싫은데..
해야겠지?!
춥다……………………………
한강에 다녀왔다…
자전거를 정말 오랜만에 탓는데,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미끄러지는 느낌이 꽤 좋더군! (초반부)
언제나 자전거 패달을 밟는 첫순간만 같아라~
서울 여성 영화제 보고 왔어요
데이지
문뉴스 맡겼다~
훌~ 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