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시간

지금 쓰고 있는 시나리오 한글 파일을 열어보니 22일 전에 열었다고 되어 있다. 그 동안 아예 열어보지조차 않았었네. 내 하루의 시간 배분이 엉망진창이다. 충실히 살고 있지 못하다, 라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 너무 산만하다. 같은 웹페이지를 너무 반복해서 들어가고 있다. 계획없이 시간을 살면, 성과가 더딜 것이다. 알면서도 그러냐? 휴- 내일모레 하루는 다른 양상을 보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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