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nside
작성자
in"의 한국어 번역은 "안"입니다.
디자인 된 인테리어와
찰나의 감정의 흔들림을
예술이라고 말하는 사람.
상품이든, 상품아니든 중요하지 아니하고
아늑한 색의 조명이면 충분한 삶.
혀 감각의 미묘함을 구별할 순 있어도
눈 앞에 놓인 것들에 대한 성찰할 수 없는 사람.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이 우월하다고 믿는 사람.
낸시 랭 같은…
충실한 단순 소비자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