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진보 이전 |
기술진보 이후 |
| *위계질서 <신-사제/무당/마술사-천민> *총체성total : 모든 것이 신의 뜻. 이해할 수 없는 게 없다 |
* 위계가 붕괴된 파편, 조각들, 군중 (하지만 파편들 간 재총체화가 일어난다는 비판도 있음) |
| 상징 |
알레고리 |
| 고전 한국 공포영화의 위계 [하늘-사또-사람-귀신] |
현대 공포물 “링”
위계 없는 파편 그리고 자가복제됨.
도덕적인 법칙이 없이 단순한 게임 법칙만 있을 뿐 |
| 고전 좀비물 ‘루치오 폴치’
신-사람-좀비 간 위계의 차이는 속도차이. |
미국 좀비 – 조지 로메로
-좀비 감염속도가 빨라지고, 떼로 몰려다니기 시작
( 소비의 역습 : 상품은 인간이 만든 것이지만, 그것들은 파편화되어 그 자신들의 법칙에 따라 흘러가기 시작하며, 물신화된다.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에서 쇼핑몰에 갇힌 비좀비인들을 그리고 있다.)
영국 좀비 – 대니 보일
-뛰는 좀비들의 등장으로 속도가 빨라져, 공포에 질린 비좀비인들과 함께 뛰어다니면 식별 불가능한 상태가 됨
-좀비는 기술자이기 때문에 머리를 파괴해야 사망 |
| 회화
(오리지널의 소유한 특권게층이 있음) |
영화
(오리지널 자체가 없어지며 신호로만 남은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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