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 설마

하는 일이 별로 없는데..

새로 이사 갈 집 꾸미기 구상 때문에 조금… 시간 때울 일은 생겼나 보다…

나는 너무 미리부터 준비하는 버릇이 있다…젠장…

시간을 이렇게 소비하는 것이라니

산 꼭대기에 구한 집이라도

2년동안 살 집이라는 것에 우선 마음이 놓인다

그 전에는 언제나 뜨내기 겠구나 하구 막 살았었는데
이번엔 마음 단단히 먹고
알뜰살콤하게 살아봐야 겠다.

그러기 위해선 만반의 준비를 ㅋ

근데 사기면 어쩌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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