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5.] 더딘 하루

더딘 하루였네.

컴퓨터만 붙잡고 있어서 눈이 아프구나.

더딘하루 였다네 이렇게 하루가 지나고 보니 조금 아쉬운 느낌.

한심한 하루

언제나 내일부터는 아니겠지. 그래도 일기를 쓰고 있다는 게 꽤 다행인 일이야.

매일 자학하다 보면 언젠가는 고쳐지겠지

내일도 역시나 계획이 없다네…. 나는…..

우선 지속적인 어떤 일이 필요하다네

불안정에서 안정으로… 가 되었으면 좋겠네… 그랬으면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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