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플래시 강좌를 듣고 있다…
다른 아무것도 할 게 없어서 듣고 있다는 편이 옳을만큼… 조금은 무성의하게시리…
아트앤스터디 강좌를 다 듣고나니… 갑자기 맥이 풀려버린 기분이다.
상품권이 두개 있어서 강좌 수강신청을 또 할수 있지만 곧 휴가가 있는지라…
음…. (지금 생각중)
휴가전까지는 플래시 강좌에 집중하도록 하자.
어차피 컴퓨터 강좌 같은 것들도 여기 아니면 듣기 힘든 것… 내가 저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기 때문인지라…
음… 우선 김철용씨것 다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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