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 꾸는 꿈과
미래에 되고 싶다는 꿈 이
다른 단어를 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같은 “꿈” 이란 단어를 쓰는데 –
영어도 dream
우즈벡어도 orzu
다 한 단어로 표현한다는 게 자뭇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하다.
열심히 찾아보면 러시아어와 독일어도 어떻게 찾아볼 수 있겠지만 – 귀찮으니깐 생략하기로 한다…
모든 언어가 자면서 꾸는 꿈과
미래에 되고 싶다는 꿈을 같은 단어로 표현할까?!
어떤 이유에서 그것은 같은 단어를 사용하게 됐을까-
꿈은 그만큼 (현실에서) 이루기 어렵다는 것일까.
되고싶은 꿈이 간절해서 종종 꾸는 꿈 안에 나타나서들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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