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닥달 전화에 시달려서 사무소에 가고
나도 결국 본부직원들 닥달해서 – 처리하고 … 휴.
이것저것 정리 좀 한다고 앉아있는데
결국 사무소에서 엎드려 잤다.
에이 이게 뭐야!!!
하지만 저녁은 사뭇 달랐지, 삼겹살과 함께 했다.
그래도 –
민혜쥬임님 1주년 겸, 워크숍 끝난 기념이랄까.
그래도 함께 일하는 사람들끼리 – 같이 챙겨주고 하는 정들이 있다 ~
내가 여기에다가 불평불만투정을 늘어놓지만서도
그래도 종종 재밌을 때가 있다~
비록 여유시간은 많이 없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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